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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태러 보호대책 및 각종범죄예방을 위한 소수민족의 참여” 포럼과 연수프로그램

국제범죄예방사법연대 2016년 2월 20일-27일 까지, 뉴저지 힐튼호텔 과 정부산하 사법기관및 행정기관등에서 진행

국제범죄예방사법연대 "제1회 “대태러 보호대책 및 각종범죄예방을 위한 소수민족의 참여” 포럼과 연수프로그램


제1회 “대태러 보호대책 및 각종범죄예방을 위한 소수민족의 참여” 포럼과 연수프로그램


사진 왼쪽부터 [주성배 ICPLEC 국제본부공동대표/가든오페라 단장, 거비버겐카운티 검사장,마이크 소디노 버겐 카운티 보안청 청장 ,다니엘 송 ICPLEC 국제본부 국제협력단장 공동대표]

 국제범죄예방사법연대[(ICPLEC),국제NGO단체는 사무총장인 Robert, Kugler(현직경찰서장,)과,이사,Michael,Saudino(현직 쉐리프국 청장), 이사,Mark, Butler,(경찰노조 지회장),과,ICPLEC 공동대표, 주성배(가든오페라 단장), ICPLEC국제협력단장,다니엘송(공동대표),이하 등은], 제1회 “대태러보호대책및 각종범죄예방을 위한 소수민족의 참여”란 포럼과 다양한 사법기관 연수프로그램등을 개최한다.

 2016년 2월 20일-27일 까지, 뉴저지 힐튼호텔 과 정부산하 사법기관및 행정기관등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로 FBI,주경찰청,법원,검찰청,쉐리프국,버겐카운티 관청등에서 긴밀한 연대를 통하여 개최되는 행사이고, 뉴욕,뉴저지 연방및 주상,하 의원들인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하며 주로 아시아계의 한인들이 주도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이다.

 또한 국제범죄예방 사법연대 아태본부 의 상임대표인 김윤환(전,인천경찰청장),과 공동대표인,김태수(성균관대 교수),김재수(국제언론인클럽 회장),이건찬(세계경호협회 회장)등 은 한국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 교수, 변호사, 기업인, NGO관련 종사자, 일반인,및 학생 등, 20여명을 선정하여 이번 미국 국제본부에서 주최하는 본 포럼과 연수프로그램에 합류하기로 하여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번행사는 민간NGO단체와 정부기관들과의 연대하에 세계적으로 대태러와 국제범죄가 난무하는 어지러운 현 시점에서 지구촌 이민자들의 법적 제도적 보호와 권익신장에 매우 의미있는 계기로 여겨지며 범죄예방을 위해 소수민족으로서 세계 평화 질서 유지를 위한 계몽과 선도에 앞장서는 매운 뜻깊은 행사로 여겨진다.

 또한 국제본부의 해외협력단장 이자 공동대표인 다니엘송 은 국제범죄예방 사법법연대(ICPLE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국제본부와 아태본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더나아가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제적인 인지도를 상승 시킴으로 각국에서 체류하는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본질을 목적으로 향후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도 연대하여 각종포럼및 연수프로그램 등을 미국과 한국등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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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이들의 문화 공연 향유를 위한 ‘넌버벌 포퍼먼스 난타’... 첫 공연 선보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찾아가는 문화 나들이’ 학교연계공연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 나들이’ 공연은 2009년 전국 최초로 집 근처에서 우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남양주시 대표 문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부터 학교와 연계한 공연이 추진됐는데, 초등학교 123개 학급, 약 3,000여 명의 학생들이 마을연계 창의적 체험학습을 통해 별도의 여가시간 할애 없이 교과시간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첫 공연이 열린 23일,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 400여 명의 관내 초등학생 관객들을 크게 호응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객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열기에 함께하기도 했다. 주광덕 시장은 “찾아가는 문화 나들이 학교연계 공연을 통해 남양주 학생이면 누구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남양주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되니 많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