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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출국금지' 강제귀국 조치될 듯
등록날짜 [ 2016년11월01일 03시44분 ]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출국금지됐다.


최순실의 개인 회사에서 자금을 세탁하는 과정에 딸 정유라가 개입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최순실은 미르·K스포츠 재단의 이권사업을 자신의 개인 회사인 '더블루케이'와 '비덱스포츠'로 몰아주기 위해 10여 개 페이퍼 컴퍼니를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더블루케이의 독일 현지법인 지분을 넘겨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유라는 또 대한승마협회와 마사회, 삼성으로부터 말과 승마장을 지원받고, 거액의 돈도 후원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유라를 출국금지 했다.


현재 유럽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정유라는 귀국과 동시에 체포되며 신병이 검찰로 인도될 전망이다.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의 출국금지 소식에 대해 "당분간 입국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찰이 향후 수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정유라에 대한 강제귀국 조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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