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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 엔진 모방제조가 힘들어, 러시아가 중국의 계속되는 수입 즐겁게 구경


중국 공군 훙(轰)-6K비행기가 먼바다 훈련에 참가

중국 비행기 엔진영역이 계속 러시아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항공기 엔진 발걸음이 어렵지만 전략적 파트너인 러시아는 아무런 도움도 제공하기 않는다.

러시아는 중국이 모스크바를 향해 도움을 청하는 것을 더욱 즐겁게 보고 있다.

비록 중러 관계가 나날이 밀접해지지만 중국은 여전히 인도처럼 러시아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엔진200개 더 구입

10월 27일 미국의 소리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여러개 러시아 매체들은 근일 중국이 방금 러시아와 새롭게 10억 달러에 3년기한의 항공기 엔진 구입 계약을 체결했는데 구입범위는 러시아의AL-31과D-30등 두가시 모델 엔진이며 매 한종 엔진 구입수량은 대략 100대에 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진은 여러종의 개진 승급 모델을 소지하고 있다.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수(苏)-27과 수-30전투기를 구입하고 이 기초에서 모방한 기타 몇가지 주력 전투기가 모두 이러한 엔진을 채용했다.

D-30엔진은 중국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훙(轰)-6K폭격기와 윈(运)-20운수기에 장비하게 된다. 일부 러시아 군사장비 문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구입한 엔진 규모로부터 중국이 생산하는 폭격기 , 운수기와 기타 전투기 수량 및 중국공군의 미래 발전방향을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우량엔진 제조 배우지 못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기도 항공엔진을 연구 제조 및 생산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측은 항공엔진 영역의 약세국며 개변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확실히 항공엔진 연구 개발 차원에서 곤란에 봉착하거나 혹은 중국이 자체로 생산한 엔진이 안정성과 품질차원에서 만족스럽지 못해 러시아 엔진 수준에 도달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비록 중국이 이번에 구입한 두가지 엔진이 러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은 아니지만 러시아로부터 엔진을 계속 구입하고 있다.

러시아 군비문제 학자 피야투시킨은 중국 군사공업이 최근연간 신속하게 발전했지만 중국이 여전히 성능이 우량하고 믿음성이 있는 항공엔진 제조를 배워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피야투시킨은 “중국이 이미 미사일, 기체 확장 비행기 및 기타 비행기 개발을 배웠지만 지금 보면 중국이 엔진 차원에서 별로 진전이 없다. 이것이 바로 중국이 이번 새로운 엔진 구입 계약을 체결한 원인이다. 만일 중국이 자기가 엔진 생산 능력을 가지면 중국이 러시아 엔진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돕지 않고 중국의 도움 요구를 재미있게 구경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러시아와의 관계가 갈수록 밀접해지지만 중국이 엔진개발 차원에서 곤란에 봉착했을때 러시아는 도움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엔진기술을 중국에 양도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가 다년간 항상 엔진 개발 영역의 하박을 운운했다. 그러나 쌍방이 말은 많이 했지만 구체적인 실제결과는 하나도 없었다.

군비문제 학자들은 러시아는 중국이 엔진 기술을 장악한후 더는 러시아의 도움을 요구하지 않을 것을 무서워하며 중국의 전투기 수출이 러시아 시장을 쟁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간 의심과 경계심이 또 양국이 군사기술 개발 영역에서 구체적 합작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러시아가 인도와 관련 영역에서의 순조로운 합작과 거대한 격차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와 인도는 이미 합자 기업을 설립하고 연합으로 개발과 연구 제조 생산 합작을 전개하고 있다.  

엔진 모방이 힘들어 

피야투시킨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모방한 러시아 무기 장비에 비해 항공엔진의 기술함유량이 매우 높아 중국이 모방에 그다지 쉽게 성공할 것 같지 못하다고 말했다.

피야투시킨은 “특히 일부현대화 엔진으로 말할때 엔진은 해부를 한후 다시 하나하나씩 모방하여 맞추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매우 중요한 엔진 재료, 제조기술은 모방으로 장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군비문제 학자들은 중국이 엔진개발 차원에서 투입한 자금이 거대하다고 말했다.

중국이 엔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전 계속 러시아에서 구입할 것이다. 현재 방금 체결한 것이 최후 엔진구입 계약인지 혹은 양국이 미래에 계속 엔전 거래를 할 것인지는 알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엔진은 중국과 러시아 무기 거래중 중요한 영역이다.

최근연간 중국이 연거푸 러시아로부터 각종 항공엔진을 끊임없이 구입하고 러시아 매체도 항상 쌍방이 새로운 엔전 구입 계약을 체결한 뉴스를 보도했다.

이러한 엔진은 중국의 각종 군용 전투기를 장비하는 외 중국의 대외수출 전투기에도 사용된다.

 外媒称,中国在航空发动机领域继续严重依赖俄罗斯。有分析认为,中国研发航空发动机步履维艰,但作为战略伙伴的俄罗斯不会提供任何帮助,俄罗斯更乐见中国有求于莫斯科。虽然中俄关系日益密切,中国还是不能如同印度那样从俄罗斯获得尖端科技。

中国再购200发动机

美国之音电台网站10月27日称,多家俄罗斯媒体最近报道,中国刚刚同俄罗斯签订了新一笔金额大约10亿美元,为期3年的航空发动机采购合同,涉及购买俄罗斯的AL-31和D-30两种型号发动机,每种发动机的采购数量大约为100台。

报道称,AL-31发动机拥有多种改进升级型号。中国从俄罗斯买的苏-27和苏-30战机,以及中国在此基础上仿制的其他几款主力战机均采用这种发动机。

D-30发动机将装备在被中国媒体大量报道的轰-6K轰炸机和运-20运输机上。一些俄罗斯军备问题专家说,从中国采购的发动机规模可分析推断出中国生产装备的轰炸机、运输机和其他战机的数量,以及中国空军未来的某些发展方向。

尚未学会制造优良发动机

报道称,中国自己也在研制和生产航空发动机。中国官方正在加大努力企图改变航空发动机领域的弱势局面。分析人士说,中国显然在研制开发航空发动机方面遇到困难,或是中国自己生产的发动机在可靠性和质量方面不令人满意,无法达到俄罗斯发动机的水平,因此才继续从俄罗斯采购发动机,尽管中国这次采购的两款发动机都不是俄罗斯目前最先进的发动机。

俄罗斯军备问题学者皮亚图什金说,中国军事工业这些年来发展迅速,但中国仍然没有学会制造性能优良可靠的航空发动机。

皮亚图什金:“中国已经学会了开发生产导弹,宽体机,以及其他飞机等,但现在看来中国在发动机方面仍无明显进展,这可解释为什么中国签署了这笔新的发动机采购合同。显然,如果中国自己有能力生产发动机,中国就不会再购买俄罗斯的发动机了。”

不帮忙 乐见中国相求

分析人士说,中国同俄罗斯的关系日益密切,但中国在发动机开发方面遇到困难时,俄罗斯不会提供帮助,更不会把发动机技术转让给中国。

报道称,中国与俄罗斯多年来也经常谈论在发动机开发领域进行合作,但双方说的多,并没有任何具体实际结果。一些军备问题学者说,俄罗斯害怕中国掌握发动机技术后将不再有求于俄,中国的战机出口更会抢夺俄罗斯市场。

报道称,中国与俄罗斯之间的猜疑和戒心也导致两国在军事技术开发领域几乎没有一个具体合作项目,这与俄罗斯同印度在相关领域的顺利合作存在巨大差别。俄罗斯与印度早已成立合资企业,联合开发研制生产“布拉莫斯”巡航导弹。双方还在第五代战机和其他武器装备的研制领域密切合作。

发动机难仿制

分析人士皮亚图什金说,同中国仿制了其他俄罗斯武器装备相比,航空发动机的技术含量非常高,中国不太可能轻易仿制成功。

皮亚图什金:“特别是对于一些现代化发动机来说,绝不是把发动机拿来拆开,然后按部就班仿制那样简单。至关重要的发动机的材料、制造技术等都不可能通过仿制获得到。”

军备问题学者说,中国在发动机开放方面目前投入巨大。中国没有把发动机问题完全解决之前,将继续从俄罗斯采购。目前还不清楚,刚刚签署的是双方最后一笔发动机合同,或是两国未来将继续发动机交易。

报道称,航空发动机是中国与俄罗斯军火交易中的重要领域。近些年来,中国连续不停地从俄罗斯大量采购各种航空发动机,俄罗斯媒体上也经常有双方签订新的发动机采购合同的报道。这些发动机除了装备中国的各种军用战机外,同时也用在中国对外出口的战机上。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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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용산에는 황교안 캠프가 있다.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기도회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여기서는 한국교회 신도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면서 느낀 종교탄압에 대한 일을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되겠다는 각오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등.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있었던 교회 탄합의 정책에 대해 시정해 가야 할 시안들을 정책으로 내어 놓고 바른 정책으로 다시는 종교인들이 탄압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종교 생활을 하도록 하는 방안들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한 예로 ‘공무원 시험은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생각을 해봄도 어떨까하는 제안을 황교안 캠프 마하나임기도회 모임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황교안 캠프의 발표에는 sns기자연합회와 충남기자연합회 등 다양한 기독 언론이 통참키로 했다. ’공무원 시험‘날을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치루자는 주장은 황교안 천 총리가 지난 번 국무총리 후보 때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된다.” 라며 내 놓은 공약에 이어 두 번째 시안이다. 지금도 변함없이 공무원 시험에 관한 종교 집회의 자유를 인정하자며, 토요일이 공휴일이 지정된 오늘의 현실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