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2일wed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광고문의
OFF
뉴스홈 > 뉴스 > 스포츠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NC 다이노스, 승부조작 '왜?'
등록날짜 [ 2016년11월08일 08시20분 ]

사진출처:방송캡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 시즌 사상 첫 8백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그러나 승부조작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구단이 선수의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와 브로커 등 21명을 입건했다.


관심이 집중됐던 NC 투수 이재학은 승부조작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특히 이번엔 구단이 승부조작을 은폐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NC구단은 지난 2014년 투수 이성민의 승부조작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한국야구위원회에 알리지 않은 채 같은 해 11월, 이 선수를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후 신생팀 특별지명에 따라 kt로 보내면서 10억 원의 이득까지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해인 2015년 NC 이태양이 또다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점에서 NC 구단의 무책임한 태도와 허술한 선수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 7월 자진신고를 유도하고도 뒤통수를 맞은 KBO는 법원 판결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KBO 규약상 구단에 대한 징계는 제한이 돼 있어 실효성 있는 조치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최희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시아선수권 자유형200m 예선3위, 박태환 결승행 (2016-11-17 14:59:20)
한국-카타르 축구 3:2 역전승 (2016-10-07 12: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