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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5월1일 조직개편



 데일리연합 이승재기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1일 새로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2007년 7월1일 서울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통신기자협회 준비위원회를 구성, 시작된 단체로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산하 인터넷 기자들만의 모임이다.

한국신문방송기자협회는 강원도민일보, 경인일보, 중도일보 등 온, 오프라인 통신사 46개 언론사가 가입해 2007년 9월10일 서울프레스센터 프레스 클럽 통신기자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제1대 회장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형균 회장(당시 경향신문사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다음해 10월 제2대 회장에 e조은뉴스 강승용 대표가 선임됐으며 3대 회장에 이경기, 4  회장에 이용구씨 및 5대 회장에 일요저널 오경섭 회장이 선임됐다. 2011년 한창건 현 한신방 회장이 6대 회장에 취임, 이후 같은 해 12월 내외신문 전병길 사장이 7대 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협회를 이끌어 왔다.

한창건 한신방 회장은“전병길 내외신문 사장이 협회 회장으로 약 5년간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대, 내외 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 같아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한국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은 한신방에서 총회를 통해 회장을 선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회장은“앞으로 한신방과 한신방 산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SNS기자연합회 등의 발전을 위해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을 겸함으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이승재기자&무단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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