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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공연 강남역 #해시콜 콘서트

“빈의자” 국민모두가 행복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호탄 강남역 문재인 대통령당선축하공연콘서트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CSR사회공헌사업단(단장 오명현)은 대통령 선거일 다음날인 510AM 7PM 2PM 7시 총 3회 공연으로 강남역 지하3층 신분당선 탑승구 갤러리아르체에서 해시(#)콜 활용-4차산업 일자리 창출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당선 축하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국민의 염원이 모여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날을 기념하며 대통령당선 축하공연과 희망을 잃고 힘겨운 시대를 보내는 많은 국민들에게 다시 뛰는 꿈, 희망,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취지가 담겨져 있다 .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관정사회공헌캠프(강남역와 사회적협동조합 손에손잡고, 미래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특징은 1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공연으로 날 10일 아침 7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가장 빠른 대통령 당선 축하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을 전하였다.

 

이는 4차산업 일자리 창출에 일익을 담당할 해시(#)콜을 상징한다. 해시(#)콜은 전화번호가 도메인이 되는 것으로 가장 빠른 연결을 시켜주는 앱이다. 해시(#)콜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2102#’을 누르면 해시(#)콜에 대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사회공헌사업단 빈대욱 음악총감독(남예종 교수,공연예술학부장)이 행사의 가장 큰 핵심은 대통령 당선 축하와 함께 4차산업시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일자리 창출은 새로 선출된 대통령 또한 가장 큰 관심분야 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사회공헌사업단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전화번호가 도메인이 되도록 하는 해시(#)콜은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이를 확산 시키는데 전문 음악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동참 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초빙교수), 소프라노 윤장미, 사랑의 마술사로 유명한 함현진 마술사(한국교육마술협회회장), 카운터테너 이상준, 최근 짱이야로 활약중인 이화여대 1호 트로트가수 IQ(아이큐)와 함께 SBS 스타킹, KBS 아침마당에 출연빨대가족으로 유명한 <꿈의가족 흙피리 앙상블>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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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퇴근길 콘서트에서는 일반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대통령의 자리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따라서 무대 앞에는 대통령의 자리를 상징하는 <빈의자>가 하나 놓여있어 누구나 잠시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되드리리다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7080세대의 노래 제목 <빈의자>처럼 대통령의 자리는 지치고 힘든 서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이 필요한 자리라는 메시지가 <빈의자>에 담겨져 있다.
 
사회공헌사업단 관계자는 “‘강남역올레라는 주제로 <일자리찾아주기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4차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이날 공연은 사회적협동조합인 손에손잡고, 미래경제연구원이 함께 주관하며, 남예종 공연예술학부장 빈대욱 교수가 기획 및 총감독을 맡았고, 촬영 및 홍보는 한국SNS기자연합회, 블랙야크, NGO꿈알월드가 후원,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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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