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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가볼만한 곳으로 꼽힐 "퀸오브마리나리조트" 분양

영흥도 프리미엄 리조트 들어서다



지난 6월 2일 (주)퀸오브마리나는 인천 영흥도에 '퀸오브마리나리조트'분양을 시작했다. 
시세 상승 가능성도 크고 쾌적한 조망권까지 더해져서인지 선호도가 높은만큼 시작부터 열기가 뛰어나다. 9천 960 ㎡의 대지면적과, 2만7천 892.93㎡의  연면적 규모로 영흥도 최초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로 58%의 전용률과 프라이빗 백사장을 조성하며 약 6400명 규모의 야외 캠핑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전 객실 삼면의 바다로 둘러싸여 오션뷰가 탁월하며 900평 규모의 요트 선착장이 구비되어 선상요트 파티부터 다양한 수상스포츠가 가능하다.

인천항, 인천국제공항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대의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으며 2025년 대부도-영흥도-영종도를 연결하는 경기만 고속도로 계획과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계획 등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와 상세설명 등 각종문의는 (주) 테마포커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테마포커스 02-318-8808 


 

[저작권자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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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복합공연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지난 24일 남양주시는 별내 복합공연장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별내동·별내면 사회단체, 별내발전연합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케이아트엔지니어링은 △시설 규모 및 공간 구성 △사업비 산출 내역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사회단체 회원들은 보고사항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용역사에 질의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속적 소통을 요청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별내 복합공연장 건립은 남양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으로도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라며 “해당 공연장이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시는 오는 7월 중 해당 용역을 완료한 후 지방재정법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