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은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중국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양측의 소속사는 "발리를 간 것은 맞지만 동반이 아니라 각자의 일정 때문"이라며 일축했다.
반면,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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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양측의 소속사는 "발리를 간 것은 맞지만 동반이 아니라 각자의 일정 때문"이라며 일축했다.
반면,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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