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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

 

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봉사단(회장 김춘추)은 지난 20일 삼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위하여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열무배추김치 및 장조림을 직접 만들어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수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 교류도 하고, 생활환경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봉사단체로 매년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독거노인 목욕봉사, 김장 나눔, 소외계층 긴급지원 및 무료 도배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5일에는 삼산면 나들길 11코스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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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 대표, 황교안 전 총리,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할 때가 되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용산에는 황교안 캠프가 있다.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기도회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여기서는 한국교회 신도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면서 느낀 종교탄압에 대한 일을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되겠다는 각오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등.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있었던 교회 탄합의 정책에 대해 시정해 가야 할 시안들을 정책으로 내어 놓고 바른 정책으로 다시는 종교인들이 탄압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종교 생활을 하도록 하는 방안들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한 예로 ‘공무원 시험은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생각을 해봄도 어떨까하는 제안을 황교안 캠프 마하나임기도회 모임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황교안 캠프의 발표에는 sns기자연합회와 충남기자연합회 등 다양한 기독 언론이 통참키로 했다. ’공무원 시험‘날을 주일이 아닌 다른 날로 치루자는 주장은 황교안 천 총리가 지난 번 국무총리 후보 때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된다.” 라며 내 놓은 공약에 이어 두 번째 시안이다. 지금도 변함없이 공무원 시험에 관한 종교 집회의 자유를 인정하자며, 토요일이 공휴일이 지정된 오늘의 현실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