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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김동환 울산삼산행복강연 센터장, 한국교원대에서 특강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가 야심차게 이끌고 있는 행복강연센터가 전국 곳곳에 개설중이다. 그리고 이미 37명의 인성과 학식과 경륜을 갖춘 아주 유능한 센터장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주목할 곳이 바로 울산광역시 및 경남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울산삼산행복강연센터이다. 울산의 각 동 단위마다 행복강연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는 김동환 울산삼산행복강연센터장은 교육청 행정사무관 퇴직공무원으로서 현재 ()피어인에듀컨설팅 대표, 금모을재가노인복지센터 원장, 위덕대 외래교수 및 국방부 군 인성강사, 인산행복힐링교육원 원장, 감정노동연구소 울산지부장,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울산원장, 울산포스트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동환 센터장은 지난 목요일 오후에 한국교원대 종합연수원에서 진행된 ‘2017학년도 중등교장자격연수과정에서 "학생 자살예방 및 회복적 생활교육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장자격 연수생들은 전국에서 모였으며 한국교원대에서 4주간 집합연수를 받고 있으며, 김동환 센터장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한국교원대의 연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멘토 명강사인 김용진 행복교수는 김동환 센터장은 위덕대학교에서 생명존중 전문가이다. 현재 김동환 센터장은 인성교육, 소통교육, 갈등관리, 리더십, 감정노동관리 등 폭 넓은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의 전문가이다.

앞으로는 한국강사총연합회의 스타강사로서 동료 행복강연센터장들과 함께 전국구 강사로 활동할 실력과 경륜을 잘 갖춘 까닭에 정부부처 및 관공서나 대학교 및 기업체의 초빙 강사로 특별 추천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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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황사 위기경보 '관심' 발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 유입에 따라 28일 17시 기준 경북,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지역에 황사 위기 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상북도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황사에 취약한 계층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은 황사 대비 행동 요령을 지도해야 한다.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황사·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을 막을 수 있는 KF94 또는 KF80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농촌지역에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켜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 유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노지에 방치·야적된 사료용 건초, 볏짚 등은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는다.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 공기와 접촉을 줄여야 한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기상청의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