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정운택과 뮤지컬 배우 김민채가 파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운택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달 결혼하기로 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두 달 전 결별했다고 밝혔다.
2001년 영화 '친구'로 얼굴을 알린 정운택 씨는 2011년 술자리 폭행 혐의로 입건된 뒤, 무면허 운전과 대리기사 폭행 논란으로 연이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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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달 결혼하기로 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두 달 전 결별했다고 밝혔다.
2001년 영화 '친구'로 얼굴을 알린 정운택 씨는 2011년 술자리 폭행 혐의로 입건된 뒤, 무면허 운전과 대리기사 폭행 논란으로 연이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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