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겸 배우 NS윤지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3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윤지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작품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챈슬러는 프로듀싱 팀 '이단 옆차기'에서 활동하며 백지영과 걸스데이, 이선희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작업한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겸 배우 NS윤지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3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윤지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작품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챈슬러는 프로듀싱 팀 '이단 옆차기'에서 활동하며 백지영과 걸스데이, 이선희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작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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