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2일wed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광고문의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국제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보리 대북제재안 만장일치 채택
등록날짜 [ 2017년09월13일 04시11분 ]


사진출처:방송캡쳐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어제 새벽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한 추가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제재 강도가 결의안 초안보다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대북 유류공급을 처음으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 '2375호'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15개 이사국은 모두 손을 높이 치켜들어 찬성표를 던졌다.


그러나 제재 강도는 상당 부분 약화됐다.


특히 미국이 애초에 원했던 원유 공급 전면 중단 계획은 기존 수준에서 동결됐다.


대신 휘발유 등 석유 정제품은 기존 공급 물량의 절반 수준인 연간 30만 톤까지만 허용했다.


이에 따라 대북 유류 공급은 이전보다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전체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섬유, 의류 수출이 전면 금지된 것도 북한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해외자산 동결, 해외여행 금지는 제재에서 빠졌다.


북한 노동자의 해외 파견을 전면 차단하려던 계획도 신규 노동자 고용만 안보리 승인을 받도록 완화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류아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윤세영 SBS 회장 전격 사임 (2017-09-13 04:16:00)
아이에게 패기 넘치는 이름짓기, ‘혁명감’사라지고 몽환 노선 걸어 (2017-09-12 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