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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삼성전자 또 '최대 실적' 기록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14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의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14조5천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하루에 1천576억 원을 번 셈으로, 세계적으로 유사한 예를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직전 최고 실적이었던 2분기 14조7백억 원을 한 분기만에 갈아치웠다. 
 
 
매출액은 62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이같은 성적은 무엇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부문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 덕분으로, 반도체 부문에만 10조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작년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 사고의 악재에서 벗어나 3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4분기 전망도 밝아 삼성전자는 매출 70조 원, 영업이익 17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시장 예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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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마이크로웍스(대표 이용선), 수원공장서 노동자 1명 사망 사고발생... ESG 경영에 대한 의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께 SK마이크로웍스(대표 이용선)의 수원공장에서 작업 중인 직원 A(51)씨가 롤러에 끼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롤러가 작동 중이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 사고로 인해 SK마이크로웍스의 ESG 책임경영에 대한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SK마이크로웍스는 산업용 필름 제조 회사로서, 이용선 대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강조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지만, 사고 발생은 그 약속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SK마이크로웍스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이 적용되는데, 이번 사고는 이 법에 따라 심각한 사례로 살펴지고 있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조사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단순히 법적인 문제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논란을 촉발했다. SK마이크로웍스의 사명 변경 이후, 이용선 대표는 "글로벌 No.1 필름/소재 산업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