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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무술이 진정한 격투능력이 있는지? 중화 제1무예 스님이 비참하게KO당해

 이룽 스님이 ‘무림풍(武林风)’무대에서 무수한 눈부신 시합을 경력


시티차이는 2017년 10월 킥복싱계 경량급 세계 제1위로 평가됐으며

경기 실적은 153전 118승 30패 5동점이었으며 그중 적수를 32차나 KO했다

11월 12일 중국 광명망(光明网)보도에 따르면 11월 11일 저녁 중국 쿤밍 체육관(昆明体育馆)에서 마침내 ‘만인이 주목하고 기대가 오랜’ ‘대형 무예 시합’—중국 이룽(一龙) 소림무술 스님의 시티차이(Sitthichai Sitsongpeenong) 태국 권투왕 영전이 상연됐다.

이는 올해 3월부터 지속된 대형 무예시합—‘이룽 대왕의 도전시합으로서 경기규칙에 따라 주최측이 8명 현역 톱급 권투선수를 초청해 7개월이나 되는 긴 시간의 각축을 진행하는데 그중 승자만이 이룽 스님에게 도전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안배는 이룽 스님을 ‘종사(宗师)’의 위치에 접근하게 했다. 최고의 대왕을 만나려고 하면 반드시 첫관문부터 시작하여 각종 소괴(小怪), 중괴, 대괴를 일일이 넘어뜨려야 한다.

시티차이도 정말 쉽지 않았다. 그는 줄곧 여러 적수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동사서독남제북개(东邪西毒南帝北丐)’를 만날 자격을 취득했다.

이룽 스님이 ‘무림풍(武林风)’무대에서 무수한 눈부신 시합을 경력하고 여러 국가 권술대가들을 싸워이겼으며 ‘KO대왕’,’중화 제일 무예 승려’칭호를 취득했다!

또 일부 프로 인사들은 이룽 스님의 경기에서 많게는 ‘작은 요괴(小怪) ‘로 성적을 취득했으며 그의 많은 황금띠의 수분도 비교적 크다고 인정했다.

그런데 최후 한 차례 시합으로 보면 정말로 유명무실했다. 두번째 라운드에서 이룽은 시티차이의 한번 다리 치기에 맞았으며 다시 일어서려고 시도했지만 최종적으로 또 넘어지고 말았다.

기실 첫번째 라운드 시작후 얼마 안되어 상대방은 빈틈을 발견한 듯했다. 이룽은 원기 왕성하면서 조금도 방어가 없이 충격해 나가다가 상대방의 다리에 얼굴을 맞아 땅 바닥에 굴러 떨어졌다. 그 다음 상대방에게 따라 다니며 얻어 맞으면서 시티차이가 압도적우세를 차지했다.

주먹질, 발질, 기술과 경험 그리고 체력에서도 이룽이 적수와 거대한 차이가 있었다. 

보건대 시티차이의 실력으로는 첫 라운드에서 이룽을 넘어뜨릴 수 있었지만 이렇게 하면 주최측의 비즈니스 이익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시티차이의 개인 이익에도 부합되지 않을 것이다.

경기 종말시 이룽은 경기장 가장자리에 기댔는데 어떤 사람이 건너와 그의 얼굴을 들고 위안 혹은 상황을 묻는 듯했다. 이 때 이룽은 이전의 늠름한 자태를 상실하고 두눈이 흐릿한 것이 마치도 얻어 맞아 변형이 된 듯했다. 

경기 결과가 예상밖이었는지는 어떤 구경꾼인가를 봐야 한다. 각종 격투 관련 포럼에서 이룽은 원래 각별하게 논쟁이 많은 인물로서 이룽의 팬들과 이룽 비난파들이 장기간 긴장한 비폭력의 비평화적 상태에 처해있었다. “그는 도대체 무술 배우인가 혹은 격투선수인가?”라는 말이 쉽사리 설전을 유발하는 화제였다.

이룽 지지파들은 가능하게 그들의 우상이 이번 경기에서 이전처럼 출중한 무예를 과시하면서 재차 태국 권투대왕의 한차례 호된 매를 맞으면서 까지 그의 ‘중화 제1무예 승려’와 ‘KO대왕’의 지위를 보위할 것이라고 인정했을 것이다.

이룽 판대파들은 이룽이 지든 이기든 모두 예상밖의 일이 아니며 이기면 여전히 이전과 같이 ‘심판’과 ‘안배’에 감사해야 할 것이고 지면 이룽의 ‘정체’를 여실하게 폭로할 것이라고 인정한다.

물론 또 일부는 이전에 연전연승하면서 태국 권투왕 부아카우(Buakaw Banchamek)를 격파하던 이룽이 맞는가?라고 개탄할 수 있다.

2015년 6월 6일 이룽과 부아카우간의 ‘세기의 맞대결’이 상연됐는데 부아쿠아가 적수를 향해 더욱 많은 밀집한 공격을 실시한 것이 분명했지만 심판팀은 최종적으로 이룽의 승리를 인정 및 판정했다. 경기 결속후 경기가 자연히 소셜미디어의 토론 포인트로 됐다. 한 이룽 팬은 이룽이 패배된후의 표정을 보고 매우 슬펐다고 댓글을 통해 말했다.

이룽의 반대파들의 평가는 서로 달랐는데 어떤 사람은 이 태국 권투왕이 규칙을 모르고 극본대로 연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또 일부는 매우 시원하다며 온 세상 사기 행각이 폭로된 듯한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른 일부는 마찬가지로 슬퍼하면서 “진정한 태국권투 우승자는 적수들을 대량으로 물리치어야만 무술 배우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개탄했다. 중국 국내 무술계에는 폐단이 무성하다.

전통적 무술계에 경기장의 실전경력이 별로 없지만 허풍치는 재주는 세계 제일의 문제가 있는가 하면 격투 경기중 각종 꼼수 문제도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모두 갈수록 많은 관객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

전통무술계의 초자연적 현상 신기한 허풍 사건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일부 상업 격투 경기이벤트에서는 유학생, 외국아마추어 선수, 3,4류 권술가들을 각종 외국 ‘권투대왕’으로 포장한후 경기중 참패를 하거나 진정한 외국 프로 선수를 찾아내지만 암암리에 꼼수와 심판 및 돈으로 상대방을 쓸어눞이는 술수로 ‘중화 대국위풍’을 떨치는 등, 이러한 소문들이 그간 오래도록 전해졌다.

지난번 문뜩 권술계에 뛰어나와 번개같이 인터넷 인기 인물로 된 쉬샤오둥(徐晓冬)은 그 본신이 각별히 논쟁거리로 됐지만 모두 업계내에 존재한 문제를 공중들 앞에 내놓았다.

이룽의 이력을 보면 상당히 눈부시다. 무술계에 진출한 이래 무수한 ‘고수’들을 격파했다. 긍정할 점은 그와 겨룬 바가 있는 부아카우(Buakaw Banchamek) 태국 권투 선수는 진짜 저명한 세계급 권투선수로서 태국과 국제 격투경기에서 많은 우승을 쟁취했다. 부아카우는 일본K1경기에 참가하고 우승을 취득하여 동아지구의 격투관객들의 사랑을 깊이 받고 있다.

부아카우가 처음 중국 격투팬들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2003년 ‘중태 경찰 대항전’에서 였는데 이 경기는 매우 괴상한 경기였다. 만일 명칭으로 이애하면 이는 아마추어 권투사의 겨룸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격투시장이 발달한 국가들과 달리 많은 프로 권투사들이 없지만 중국의 군대, 경찰과 무장 경찰중에 프로 운동 선수, 가수들이 있는데 이 점은 다른 나라에는 없고 중국에만 있는 독특한 현상이다.

그러므로 부아카우는 당시 송바 반차민이라는 가명으로 경기에 참가하고 무장경찰부대의 프로 격투선수 순타오(孙涛)와 대진했는데 체중이 상대방에 비해 더 가벼운 상황에서 낙승했다.  

이번 이룽이 영전한 시티차이도 진짜 경량급 태국권술 대왕으로서 이전에 국내 격투경기에서 흔히 출현한 내력이 불명한 외국선수가 아니였다. 국제 저명한 격투 사이트 ‘콤배트프레스닷콤(combatpress.com)’의 최신 랭킹중 시티차이는 경량급에서 제1위에 위치했다.

중국은 무협 문예대국, 정신 격투 초급 강국 및 현실중 무술 약국 등으로 대비가 매우 선명하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히 직시하지 못하는 잔혹한 현실이다. 

중국은 격투 연습자가 매우 적으며 격투 시장도 낙후하다. 관련 문제에서도 정확한 인식자는 더구나 얼마 안된다. 많은 무술팬들은 허풍을 불면 말이 번지르르하지만 실제상 무협 애호자에 불과하다.

국제 1류 권투무대와 경기장에서 중국인 그림자가 보이지 않으며 세계 랭킹 앞줄에 위치한 중국 프로 권투선수는 더구나 보기 드물다.

최근연간 중국 격투산업이 많은 발전을 취득했으며 일부 피와 땀을 흘리면서 힘들게 훈련하는 사람과 주먹과 발질하는 프로 권투선수들은 힘든 생활을 하고 각종 ‘세계 최고의 초인간적 무예 공력’을 가졌다고 허풍치는 대가들이 일찍부터 각종 명성을 날리며 허리춤이 불룩하게 돈을 벌고 있다.

이러한 폐단들은 모두 진정한 격투팬들이 지극히 혐오하는 현상이다. 무술계의 폐단이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 대해 업계에 존재하는 문제를 파내는 외 반성도 필요하다. 중국의 무술 과학보급은 너무도 부족하고 체육 경기 정신이 너무 결핍하다. 양호한 토양이 없으면 풍성한 과실을 맺을 수 없다. 

대중들이 무협 문예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이제 더는 이것을 정신적 자아 위안도구로 삼지 말고 정확한 과학적 훈련관념을 수립하며 진정한 무술 정신에로 회귀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업계의 악습을 고쳐야 중국이 번영하는 격투 시장을 육성할 수 있으며 일련의 세계급 프로 권술가들이 용솟음쳐 나올수 있다.


11月11日晚,昆明体育馆终于上演了号称万人瞩目,期待已久的“大比武”——武僧一龙迎战泰国拳王西提猜(Sitthichai Sitsongpeenong)。

这是从今年3月份延续下来的大比试“一龙王者挑战赛”中最后一场,按照比赛规则,主办方请来八名现役的顶尖拳手,他们经过长达七个月的角逐,其中的胜者才可以挑战一龙。

如此安排,明显把一龙摆在了接近于“宗师”的位置。你想见到终极大BOSS,必须从第一关开始,把各种小怪、中怪、大怪一一撂倒。

西提差真不容易,一路过关斩将,终于有资格见到“东邪西毒南帝北丐”了!

▼一龙在《武林风》的舞台上打了无数场炫目的比赛,打败过多国拳手,获得了“KO之王“、“中华第一武僧”的称号。也有部分专业人士认为,一龙的比赛里,很多是靠“打小怪”刷成绩,其许多金腰带的水分较大。

可从最后一场PK终极大BOSS的比赛来看,真的名不符实。

第二个回合,一龙被西提猜一记高腿KO,他试图站起来,但最终又摇摇晃晃倒下。

其实第一个回合开始没多久,对方看似出现了破绽,一龙虎虎生风毫无防范冲过去,被对方一腿踢在脸上,滚倒在地。接下来就本被对方满场追着揍,西提差占据了碾压性的优势。无论拳法、脚法、技术、经验还是力量,一龙都与对手有巨大差距。

大致可以看出,西提猜的实力在第一回合就能KO一龙,但这样可能有损主办方的商业利益,当然也不符合西提猜的个人利益,他还是懂事的。

局终,一龙靠在擂台边上,有人过来捧着他的脸,可能是安慰或者询问状况。这时候的一龙丧失了以往的飒爽英姿,眼神迷茫,似乎被打变了形,就像处于无助中的乐嘉老师。

比赛结局到底有没有出乎人们意料?这要看是什么样的围观群众。

各种关注搏击的论坛上,一龙本来就是倍受争议的人物,一龙粉和一龙黑长期处于紧张的非暴力不和平状态。“他到底是个武打演员还是个搏击手”,这是很容易激起口水战的话题。

一龙粉可能认为他们的偶像将在这场比赛中一如既往展示高超武艺,再次将泰拳王一顿暴揍,捍卫他“中华第一武僧”和“KO之王”的地位。

一龙黑群众可能认为,无论一龙是输是赢都不意外,赢了还是一如既往地感谢“裁判”与“安排”,输了则会暴露出一龙的“真实面目”。

当然也会有人感慨,这是曾经屡战屡胜,击败过泰拳王子播求的一龙吗?

▼2015年6月6日一龙VS播求的“世纪之战”上演,播求向对手显然施加了更多密集有效攻击,裁判组最终却判一龙胜利。

比赛结束后,自然成为社交媒体的讨论热点。有一龙粉发帖称,看着一龙被击败后的表情,心里真的好心酸喔!

一龙黑群众的评价各有千秋,有的说,这位泰拳王不懂规矩,没按剧本演出;有的觉得大快人心,有一种江湖骗局被戳破的快感。另一些则同样感到心酸,感慨道:“一个真正的泰拳冠军需要一路过关斩将,才有资格挑战一位武打演员”。

国内武术界弊病丛生,既有传统武术界鲜少上擂台实战但吹牛功夫世界第一的问题,也有搏击比赛中的各种“猫腻”问题,这些问题都受到越来越多围观群众的质疑。

传统武术界那些超自然现象的神奇牛皮事件自不必说。有些商业搏击赛事,用留学生、外国业余选手、三四流拳师包装成各种外国“拳王”前来惨败;或者找来真正的外国专业拳手,但暗中用规则、裁判和金钱让对方输掉来扬“中华国威”……这类说法,江湖上流传久矣。

前阵子跳出来闪电般成为网红的徐晓冬,不管他本人是否倍受争议,但都把业内存在问题推到公众面前。

从一龙的履历看,是相当眩目的,出道以来不知击败过多少“高手”。可以肯定的是,跟他交过手的播求,的确是货真价实的世界著名泰拳手,在泰国和国际搏击赛上拿过很多冠军。播求因为参加日本K1的比赛并拿到过冠军,深受东亚地区的搏击观众喜爱。

播求第一次进入中国搏击迷视野,是在2003年的“中泰警察对抗赛”上,这是一个诡异的比赛。如果从名字上来理解,应该是业余拳手的较量。不过,中国不像搏击市场发达的国家,有众多职业拳手,但我们的军队、警察和武警中却有专业运动员、歌唱家,这也是他们没有我们独有的现象

所以,播求当时以颂巴·万差明的名字参赛,对阵武警部队的专业散打运动员孙涛,在体重比对方还轻的情况下轻松取胜。

▼对于播求和一龙的比赛,外国网友画了讽刺漫画

之前,一龙最受争议的就是跟播求的比赛。整个过程播求脸上挂着笑容,相当轻松,一点没有他在K1打争霸赛的严肃紧张神态,明显处于优势,但最后裁判却判一龙以点数获得胜利。据说播求回到后台,小哭了一把。

某格斗狂人徐某某接受王志安采访时,透露过这场比赛的“猫腻”,具体情况,感兴趣者可以自行搜索视频了解。

这次一龙迎战的西提猜也是货真价实的轻量级泰拳王,绝非以前国内搏击中常见的来路不明的外国高手。国际著名搏击网站combatpress.com上的最新排名中,西提猜在轻量级排在第一位。

▼西提猜于2017年10月被评为踢拳界轻量级世界第一,战绩153战118胜30负5平,其中32次KO对手。

实际上一龙并不是专业拳手,更不是少林和尚,虽然他出场时经常穿着僧衣,表演一套漂亮的少林拳,但他只是河南卫视“武林风”栏目捧起来的草根搏击明星,他在擂台上也用不上什么少林功夫。

噱头当然也可以理解,一项事业最终得以发展壮大,离不开商业化运作的成功。

不管怎么说,一龙好歹站在擂台上跟人实战,而不只是躲在网上吹牛,尽管这些比赛始终被质疑有“猫腻”。一龙走红之后,他吸纳了众多粉丝,承载着更多“扬我国威”的重任,会享受到名气带来的利益。这次从“神坛”上跌下来,估计也会对他的名气与声望造成损害。

▼内地商业格斗比赛主办方很难靠门票收入存活,依赖赞助商的投资,为取得商业和媒体效应,格斗界争相追逐名利、功夫浮躁浮夸

一个草根业余搏击明星VS世界轻量级泰拳王,原本,这是一场不该有的比赛,应该也没有什么悬念,除非潜规则主导了比赛。

有句话说得好,捧得太高,肯定会摔得很重。牛吹多了,自己也信了。

外国拳手来中国参加比赛本身就是件非常悲哀的事情,国际上的搏击比赛,无论拳手的民族与国籍,只要打得精彩,都会搏得满场掌声与吆喝;而在中国,不管他们打得多么精彩,只会获得寥寥掌声,甚至在KO对手后还赚来全场的哀声叹气。

中国作为武侠文艺大国,精神搏击超级强国以及现实中的武术弱国,对比非常鲜明,而这又是很多人不知道或不敢直视的残酷现实。

中国不仅练习搏击的人少,搏击市场落后,对相关问题有正确认知者更是寥寥无几;很多武术迷吹起牛来天花乱坠,实际上只能说是武侠爱好者。国际一流拳坛和赛事上,鲜见中国人身影,世界排名靠前的中国职业拳手更是罕见。

近年来,国内搏击产业获得些许发展,一些流血流汗坚苦训练和一拳一脚打比赛的职业拳手过着苦B的生活,而另一些拥有各种“盖世神功”的吹牛大师却早就名满江湖,腰缠万贯。

这些弊病都是令真正搏击迷痛心疾首的现象。

武术界弊端如此之重,除了追问业界存在的问题,可能也得反思,我们的武术科普是否太过欠缺,体育竞技精神太过匮乏。没有一个好的土壤,怎能结出丰硕的果实。

当大众摆脱武侠文艺束缚,不再把它当作精神自慰工具,树立正确的科学训练观,回归到真正的武术精神,同样可以反逼业界改掉恶习,中国才可能培育出繁荣的搏击市场,涌现出一批世界级的职业拳手。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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