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엄태웅 씨가 성매매 혐의로 물의를 빚은 지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연을 맡은 영화 '포크레인'이 북유럽 영화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현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영화 행사에는 일절 불참했던 엄태웅 씨가 오랜만에 해외 무대에 올라 촬영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이 쏠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엄태웅 씨가 성매매 혐의로 물의를 빚은 지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연을 맡은 영화 '포크레인'이 북유럽 영화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현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영화 행사에는 일절 불참했던 엄태웅 씨가 오랜만에 해외 무대에 올라 촬영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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