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 중국 4명의 반칙 판정 사건을 재삼 언급

2월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중 중국 쇼트트랙 선수 4명이 반칙으로 판정받았다. 경기후 이 사건이 국내외 네티즌들의 논쟁을 일으켰다. 그러나 현재 경기 결속이 이미 여러 날 지나갔지만 한국매체들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이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한국 매체는 중국 쇼트트랙 국가팀이 경기중 ‘반칙선수’라는 고질을 고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성적이 참담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중국팀이 금메달을 딸 희망이 있는 쇼트트랙 스케이팅 남자 1500m와 여자 500m 항목 경기에서 낟알 한알도 거두지 못해 체면을 깡그리 상실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매체는 계속하여 판커신(范可新) 중국 선수가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월드컵 경기 등 각항 국제대회에서 항상 손으로 한국 선수를 방해하여 한국의 금메달 따기 도로에서의 걸림돌로 됐으며 ‘반칙왕’, 반칙선수’표지를 달았다고 표시했다. 메달 취득 희망이 있는 3명 중국 선수들도 원래 반칙술을 묘하게 사용하려 했는데 경기 자격 상실으로 판정받아 반칙의 쓴맛을 맛보게 됐다. 

한국 매체는 또 기타 예를 들었다. 중국 쇼트트랙 스케이팅 기둥인 량다징(武大靖)은 2월 10일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손 반칙(手部犯规)’으로 인해 아웃 실격으로 판정받았다. 그리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 한텐위(韩天宇)와 신세대 최강의 선수 런즈워이(任子威)도 2월 13일에 진행된 남자 1천m 예선경기에서 반칙으로 실격 판정됐다.  한국 매체는 또 그래프와 숫자로 중국이 쇼트트랙 스케이킹권 반칙왕임을 증명했다. 1992년부터 2014년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팀이 동계 올림픽중 반칙 차수가 18차로 첫자리에 위치했으며 제2위의 캐나다에 비해 8차나 더 많았다. 역대 동계올림픽중 중국팀이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반칙 판정을 받은 차수가 가장 많이 5차에 달했다.

한국 매체외 한국 네티즌들도 평론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중국선수들이 현재 아직도 반칙에 의존하면서 금메달을 쥐려한다. 전날 그들이 하나 하나씩 모두 탈락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시원하다. “,”현재 정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중국은 줄곧 반칙으로 지금까지 버틴것이 쉽지 않았다. “,”중국의 반칙이 그렇게도 분명하다. 그렇지만 그들은 여전히 판정이 잘못됐다고 말한다. 그들이 무슨 자격으로 체육정신을 말할 수 있는가? 그러면 판커신의 반칙 새로운 경전 동작을 특집 앨범으로 내놓아야 하겠는가?”

2月13日，在平昌冬奥会的比赛中，中国短道选手4人被判犯规罚下。赛后引起了国内外网民的一些争议。但是现在离比赛结束已经过去了好多天，韩媒仍然不肯罢休，不断提及此事。

韩国媒体称：中国短道速滑国家队在比赛中不改“犯规手”的老毛病，最终成绩惨淡。目前为止，中国队在有望获取金牌的短道速滑男子1500米和女子500米项目的比赛中颗粒无收，可谓颜面尽失。

韩媒还表示：中国选手范可新不论是在奥运会、世界锦标赛还是在世界杯比赛等各项国际赛事中，经常用手妨碍韩国选手，成为了韩国夺金道路上的绊脚石，也被贴上了“犯规王”，“犯规手”的标签。有望获取奖牌的3位中国选手本想巧妙地使用犯规术，没想到被判定失去比赛资格，可谓尝到了犯规的苦头。

韩国媒体还举了其他例子：中国短道速滑的顶梁柱武大靖2月10日在男子1500米半决赛中因“手部犯规”被判出局。而2014年索契冬奥会银牌得主韩天宇和新生代王牌选手任子威也在2月13日进行的男子1000米预选赛中因犯规被判失去比赛资格。

除了不停攻击中国队的“犯规手”外，韩媒还用表格和数据力证中国是短道速滑界的犯规王。从1992年开始到2014年的冬奥会，中国短道速滑队在冬奥会上被判犯规的次数多达18次位居榜首，比第二名的加拿大多了整整八次。而在历届冬奥会中，中国队在06年都灵冬奥会的被判犯规的次数最多，多达五次。

除了韩国媒体外，有韩国网友还评论称：“中国选手到现在都还在靠犯规拿金牌。昨天看到他们一个个的都出局了，感觉太爽了。”“现在才展现了什么叫正义啊。中国一直靠手犯规挺到现在也挺不容易。”“中国犯规都那么明显了，还说裁判判定有误。他们有资格说什么体育精神么？难不成还要把范可新经典犯规的动作做个专辑出来才行？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