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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인천대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에서 인천대를 빛낸 최고의 동문상 수상


데일리연합 김서중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2018학년도 입학식5() 오전 11시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입학식에는 조동성 총장, 김학준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김광오 총동문회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학부모 및 신입생 등 4,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입생 선서는 도시과학대학의 윤용준 군과 동북아국제통상학부의 김민진 양이 하였으며, 조동성 총장은 인문대학 등 단과대학, 대학원 신입생 총 3,281명의 입학을 허가하였다.

 

  조동성 총장은 입학 식사를 통해 발전하는 인천대학교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은 대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실수와 실패는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르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수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실패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입학식과 함께 인천대를 빛낸 인천대 동문 시상식개최하였는데, 수상자는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사업팀, 이헌구 경영대학원 CEO 총동문회장을 시상하여 입학식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하였다.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여 총학생회장, 17 국회의원,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인천광역시와 인천대의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인천대를 빛낸 인천대 동문상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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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소화전 확대설치 사업”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이천시는 세 번째 시민체감사업으로 “소방용수시설(소화전) 확대설치 사업”을 선정했다. 이천시는 2024년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해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민체감사업으로 첫 번째는 “수도계량기 보호틀 교체사업”으로 약 1억원(시비100%)을 투입하여 우선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동지역(창전동, 관고동 중리동)에 보행자의 낙상 사고 및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을 위한 교체사업이며, 두 번째는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으로 약 10억원(도비50%,시비50%)을 투입하여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의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30% ~ 90%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4년 ~ 2026년(3개년) 동안 약 7억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109개소의 신규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2억원을 투입해 26개소의 신규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며, 대상지는 이천소방서와 협의를 통해 인근에 소화전이 없거나, 좁은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원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