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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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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중국도 탈모두피시장에 주목하다 -M hair care 중국 진출

2018년4월16일, 중국 복건성 하문성 黄氏整形의 대표원장 黄绍华(황샤오화)가

한국에 방문하였다.바로 MTI에의 M SCALP CARE (두피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5천만인구인 한국에서도 탈모인구가 천만시대를 돌입한 이때, 그보다 훨씬

많은 13억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는 탈모인구가 2억명가량을 육박한다고 한다.
이 2억인구를 사로잡기 위해 황샤오화 대표원장은 MTI 대표 이한수회장을 만나

M SCALP CARE(두피관리)시스템 중국 총판계약을 진행하였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두피시스템들 사이로 중국 유명 성형외과 의사인 황샤오화
대표원장이 선택한 M SCALP CARE은 MTI에서 심혈을 기울인 두피관리시스템으로

앞으로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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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