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를 2년 남겨 둔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지난 18일 사임 의사를 밝혀 포스코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권 회장은 "건강상 문제가 있고, 포스코에 젊은 CEO가 필요하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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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종합 도로 건설 장비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SANY Group(이하 SANY)이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12번째 도로 업그레이드 및 건설 프로젝트인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베이오브플렌티는 뉴질랜드 북섬 동부에 있는 지방자치지역이다. SANY Supports New Zealand Tourism Through Infrastructure Transformation and Upgrading SANY에게 이러한 세계 진출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개발 전략에서 중요한 일부를 차지한다. SANY는 전 세계 도시의 업그레이드 및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하이엔드 장비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이오브플렌티 도로가 완공되면 지역 사회와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ANY는 건설 품질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함께 짝을 이뤄 작동하는 세 가지 도로 건설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