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첫 아들 출산 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엄마가 됐다"며 그동안 걱정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추자현은 출산 후 임신중독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의식불명'이라는 기사가 보도돼 팬들이 많은 우려를 한 바 있다.
현재는 남편 우효광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 중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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