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정감사 조경태의원 자유한국당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조경태의원 국정감사 시‧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문화 향유권 보장해야! 장우혁기자

 

어린이 영화 보러갔더니 19금 영화 광고? 영화예고편 등급제도의 개편 필요!

전체 관람가 영화 상영 전에 청소년관람불가인 영화의 예고편이 노출되고 있음

이는 영화상영등급과 예고편상영등급의 분류 등급이 다르기 때문임

어린이, 청소년에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예고편이 노출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필요

 

중국의 방송프로그램 포맷 무단 표절, 이대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방송포맷이 중국 등에 무단으로 표절되고 있음

하지만 국제적으로 방송포맷의 저작권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대응이 미흡함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

 

가치봄 시스템(배리어 프리 영화) 홍보와 확대로 시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문화 향유권 보장해야!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횟수 4.25..세계최고 수준

영화시장 규모 23,271억 원, 누적 관객 수 21,987만 명 (2017년 기준)

화려한 영화산업 발전 뒤에 가려진 시청각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

가치봄(배리어프리) 시스템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함

 

사행성 조장하는 확률형 아이템, 강력히 규제해야!

인터넷스마트폰 보급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게임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함

인터넷모바일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이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음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함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다문화 정책 선진도시 안산, 외국인 주민 위한 마음도 남달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세계일보에서 주관한 제11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우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외국인 주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가 공동협력해 다문화 시대를 맞아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기관, 기업을 선발해 매년 수상하고 있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활동과 지역 사회참여 및 다문화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 시책을 추진한 유공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 따른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외국인 주민 공동체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안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고 오랜 기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정책을 추진한 국제특화도시다. 이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관과 대학 등이 지속해서 안산을 찾고 있다. 이에 더해 ‘안산시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민청 유치라는 새로운 도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강점인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