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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성광 포차' 선정성 논란 휩싸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박성광이 운영에 참여한 주점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개그맨 박성광 씨의 이름을 걸고 영업 중인 서울 강남의 한 실내 주점, 포차 벽면에는 모텔 표시와 다소 선정적인 '풍기물란' 사행시가 네온사인으로 걸려 있고, 메뉴판은 서양, 일본, 국산으로 분류해 불법 유통되는 성인 동영상 제목을 연상시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자상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던 박성광 씨이었기에 누리꾼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광은 "실질적인 경영은 지인이 담당했고 자신은 이름 사용과 홍보 운영에만 참여했다"는 입장을 냈다. 
 
 
또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다"며 포차는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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