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BTS, 전대미문의 사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과 영국에서 양대 음반 차트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예고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새 앨범이 이전 앨범들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이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뮤직비디오가 발표한지 37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겨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고,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주요 부문 수상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