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6일wed
정기구독신청 전체뉴스 광고문의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경제/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제줌인]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
등록날짜 [ 2019년07월11일 18시37분 ]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줌인]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혁신창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보여주듯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에 대한 지자체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지난 3월 29일 사업 계획 공고 후, 사업계획 접수기간(4.1~5.24, 8주) 동안 전국 17개 시· 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하였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가 진행되었으며, 1・2차 평가를 통과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7월 10일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되었다.

 중기부는 1차 서류평가부터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조계획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최종 1개 시·도를 선정하는 최종 발표평가는 창업정책 전문가(5명), 건축·공간조성 전문가(5명)와 더불어  정책수요자를 대신해 중소기업 분야 언론인(3명)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 7,7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광역시는 지방비로 현금 61억 7천만원, 현물 1,148억 9,900만원(투모로우 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광역시는 시 소유의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 바이오, 스마트시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이권희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회포커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 (2019-07-12 14:20:00)
경제줌인]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 (2019-07-11 04: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