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AUA 브랜드 “글로벌 사업가 양성 브랜드 포럼”

10월 17일과 24일에 브랜드 아카데미 3기 열린다. 사당역 8번 출구 유니밴드 본사


AUA 브랜드 글로벌 사업가 양성 브랜드 포럼

1017일과 24일에 브랜드 아카데미 3기 열린다. 사당역 8번 출구 유니밴드 본사

등록날짜 [ 201910100842]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 기업인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과 1997년 개업한 번역전문법인 번역나라 정동하 대표는 이번 107일 인수 합병하는 LOI를 체결했다.

 

정대표는 금번 LOI를 통해 자사의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주요국가의 번역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했다.

 

(사진: 이번 108일 사당동 소재 본사 강당에서 에이유에이(AUA) 브랜드 포럼 아카데미” 2기생 배출 후 1기 김병문 회장,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 2기 강승진 회장과 기념촬영)

장회장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한국에서 로얄티로 800억에 이르는 금액을 미국 본사에 송금했다고 하며, 이런류의 수입을 창출하는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기업 에이유에이 홀딩스는 한국의 최초 브랜드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는 문턱에 대부분의 기업과 상품은 <상표권>의 문제에 맞닥뜨린다. 이때에 에이유에이와 라이선싱 하게 되면 법률로 완성된 글로벌 브랜드를 단박에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기업전문강사인 신순철 교수를 고문으로 초빙하고, "에이유에에 브랜드 포럼"Uniband 본사에서 조찬형태로 진행되었다)

 

에이유에이 홀딩스(Anyband, Uniband, Allband)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의 100여개 국가에 브랜드 상표 등록은 물론 800여개의 도메인 등록까지 완료한 글로벌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은 3개의 주력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기업들과 제품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고 있는 주목받는 기업이다.

 


사진: 이번 108일 사당동 소재 본사 강당에서 에이유에이(AUA) 브랜드 포럼 아카데미” 2기생 배출 후 1기 김병문 회장,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 2기 강승진 회장과 기념촬영)

 

또한 에이유에이 홀딩스는 <AUA 브랜드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현재 2기생을 배출했고, 많은 스타트업 사업자들의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기업전문 강사인 신순철 교수를 고문으로 초빙하여 노자의 상선약수 등을 바탕으로 한 양면경영을 통해 인문과 경영, 그리고 브랜드 확장과 매출증대에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사업주가 사례를 전달했으며, 이번 1017일과 24일에 사당역 8번 출구의 유니밴드 본사 강당에서<브랜드 아카데미 3>가 수행된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