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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VVDN Technologies, O-RAN Fronthaul IP 발표

- DU & RU 7-2x 분리 옵션

구루그람, 인도, 2020년 4월 13일 -- VVDN Technologies가 gNB-DU와 gNB-RU 간의 O-RAN 7-2x 기능성 분리 옵션을 기반으로 하는 Fronthaul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IP는 여러 개의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으며, 각 프론트홀은 최대 8 레이어의 비압축 IQ 샘플을 담을 수 있다. 100MHz 대역폭 각각은 25G 인터페이스에서 30kHz SCS를 보유하며, 다음 사항에 더 집중한다.


VVDN Technologies announces O-RAN Fronthaul IP for both the DU & RU 7-2x Split options
  • O-RAN 전송을 위한 eCPRI IP 솔루션
  • IEEE 1588 PTP 지원이 동기화를 위한 IP 차단
  • 패킷 인증과 서비스 품질(QoS)을 위한 스마트 상호연결
  • BFP(Block floating-point)와 조정 압축 같은 여러 가지 압축/해제를 지원
  • 확장성 아키텍처

사업부(5G/데이터 센터) 부사장 Joseph George는 "5G 영역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잠재적으로 전념하고 있으며, 집중된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결함으로써 원활한 공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 솔루션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대해, 그는 "O-RAN(Open-Radio Access Network)은 진정한 개방성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 인터페이스에서는 높은 처리량과 매우 낮은 지연시간 외에 다중 공급업체 DU-RRU 상호운용성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VVDN은 포괄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지식으로 5G 영역에서 중요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7-2x 분리 옵션에 구축된 ORAN Fronthaul IP는 인터페이스 단순성, 전송 대역폭 확장성, 상호운용성, 더 낮은 RU 복잡성 및 기능 대칭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gNB-DU에 PHY 기능을 오프로딩하면 RU의 복잡성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3GPP 사양 변화를 기반으로 gNB-DU 측면 변화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안테나 위치에서 필요한 전자장치를 제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데, 안테나 위치에서 냉각 부품이 필요하지 않게 되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부문을 지원할 전망이다.

  • DU-RRU 공급업체
  • ISP 제공업체
  • 5G 통신사


VVDN 소개:

VVDN은 여러 기술 버티컬(5G&DC, 비전, 네트워킹&와이파이, IOT, 방위, 클라우드&앱)에서 포괄적인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하는 데 전념하는 제품 공학 및 제조 기업이다. VVDN 인도 본사는 인도 구르가온에 있으며, 북미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다. VVDN은 북미, 인도, 유럽, 베트남, 일본, 캐나다 및 한국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VVDN의 사업 모델은 제품 공학 서비스, ODM 서비스 및 EMS 서비스를 포함한다. VVDN의 제품공학팀은 2,5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VVDN의 제조팀은 3,0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VVDN은 인도 전역에 9개의 첨단 제품공학센터를 설립했으며, 이들 센터는 완전한 제품이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완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테스트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다. VVDN의 제조 시설은 인도 구르가온 Manesar에 위치한다. 이들 시설은 사내 동급 최고 SMT 공장, 주형&공구 세공 공장, 제품조립 공장 및 제품인증 실험실을 포함한다. VVDN의 공학 및 제조시설은 기업, 소비자, 산업 및 자동차 등급의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규정을 준수한다.

VVDN에 관한 추가 정보는 이메일 으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Anushree Mittal

+91-9619903712

사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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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