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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광주방문미술 독일식 미술교육 쿤스트

독일식 미술교육-쿤스트
센터수업,방문미술,취미미술까지 차별화된 완벽한 커리큐럼을 갖춘 예술교육기업

 

루벤스,렘브란트,칸딘스키,클레등 세계적인 미술거장들을 무수하게 키워낸 독일식미술교육의 힘은 자연과더불어 철학을 가르치는 미술교육방식이 바탕이다.

 

물감속의 파란색이 아닌 하늘의 파란색을 볼수 있게하며 미술활동을통해 역사,과학,언어를 자연스럽게 공부하게된다.
미술은 같은 재료와 주제를 가지고도 다양한 발상과 표현을 할수있기때문에 차별성 있는 교육을 택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자연의 진리와 철학속의 가르침으로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가르치는-방문미술교육
*창의적 융복합 교육의 토론식 수업-센터수업


쿤스트에서는 "차와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일상의 휴식을 그림과함께하는 취미미술 프로그램으로 모든사람들이 문화가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각을 갖게하는 쿤스트는 독일어로 예술,미술을 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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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