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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언제 인사동에 다시 봄이 오는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는 코로나 19를 보내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는 코로나 19를 보내며,

전 층을 리모델링 해 단장된 문화 갤러리실을 준비..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왔다.

창덕궁 궁중문화 축제 '왕실내의원 체험..'다시 재현되길..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그 동안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창덕궁에서 ‘왕실내의원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그 동안 자신의 빌딩 인사아트프라자에서 35개국 텔랜트 패션쇼를 하면서. 여주시 세종대왕과 왕비를 알리는 모델을 초청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했다. 그때 그때 마다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귀한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이다.

 

로마는 군사적인 힘으로, 헬라를 정복했다. 이때 헬라는 문화로 유럽 소아시아를 정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분명 로마가 군대로 지배를 하고 있는 데에도, 언어와 문화는 헬라 문화가 지배했다. 결국 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은 강한 군대가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였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기자가 우리나라 역대 임금 중 어느 임금을 가장 존경하느냐고, 질문할 때 제 문대통령은 세종대왕이라 한바 있는데,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회장은 창덕궁에서는 ‘왕실내의원 체험’이란 제목으로 한방의술 재현 및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 주간 후에는 자신의 빌딩 인사아트프라자에서 35개국 텔랜트 패션쇼를 하면서. 여주시 세종대왕 모델을 초청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한 적이 있다. 자신의 인사아트프라자 빌딩에서, 한국의 문화로 대한민국. 이곳 인사동을 찾은 35개국 탤런트 페션쇼 미인들에게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귀한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창덕궁에서는 ‘왕실내의원 체험’이란 제목으로 한방의술 재현 및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성정각에서 열린 행사에는 왕의 역할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이 왕으로 분장해 전통 어의복장을 갖춘 한의사들에게 진맥하고, 한방의술을 재현 및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박복신 회장은 부인과 함께 왕과 왕비로 분장해 창덕궁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으며 왕실내의원 체험과 더불어 왕과 왕비의 행렬로 눈길을 끌었다.

 

궁중문화 축제는 계속해서 축제의 분위기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각 고궁에 맞는 장르로 풍성한 축제를 끌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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