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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눈썰매장·스케이트장 크리스마스와 방학을 맞이하여 대부분 개장완료

등록일 2011년12월22일 12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1년 12월 22일 -- 눈밭과 얼음 위에서라면 볼이 빨개지도록 놀아도 아이들에겐 천국인 겨울이 한참이다. 서울시는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눈썰매장 6개소와 스케이트장 12개소를 소개한다.

21일(수) 개장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가장 긴 130m 슬로프를 처음 마련했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에선 빙어잡이, 이글루, 전통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하는 등 서울시내 5개 눈썰매장이 속속 개장했다. 서울시내 스케이트장 12개소에서도 다양한 링크장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스케이트 교실도 준비하였으니 2011년 연말을 눈과 얼음위에서 신나게 보내보자.

우선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은 120m의 성인용 슬로프와 80m 유아용 슬로프를 가진 자연형 테마파크이다. 눈썰매 뿐만 아니라 빙어잡이 체험, 에어바운스, 전통민속놀이, 이글루, 전통얼음썰매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내가 만든 머그컵, 핸드폰고리 등을 자개로 만드는 자개공예 등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은 12월16일 개장하여 내년 2월26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8,000원이며(성인/어린이/청소년 동일요금) 튜브눈썰매와 빙어잡이체험을 묶어 12,000원의 통합이용권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 태릉이스턴캐슬 눈썰매장도 마찬가지로 불암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3백3십만㎡(10만평)에 해당하는 환상적인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자연형테마파크이다. 90m 길이의 눈썰매장과 눈놀이장, 민속놀이체험장, 키즈플레이존을 함께 갖추고 있어 썰매와 다양한 겨울놀이가 가능하고 따뜻한 난방시설을 갖춘 1,500㎡의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태릉이스턴캐슬 눈썰매장은 12월17일부터 내년 3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며 입장권은 10,000원이다.

지난여름 야외수영장으로 북적했던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이 이번엔 예년보다 10m 늘어난 45m의 슬로프의 눈썰매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내년 3월25일까지 ‘온가족 한강나들이’ 행사의 일환으로 눈썰매장과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행사기간동안 놀이프로그램(계절썰매, 어린이기차, 미니바이킹, 우주비행기, 이글루마을), 전통문화체험(베틀, 도자기, 목공예, 석공예, 찰흙공예, 체험작품전시) 전시프로그램(매직아트, 북카페) 3D영화,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눈썰매장도 12월12일부터 내년 3월25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나 뚝섬야외수영장 입장은 무료이다. 그 외 매직아트 관람과 3D영상체험은 3,000원 놀이기구 1회 2,000원, 자유이용권 8,000원이면 모든 시설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노을공원에는 서울 근교에서 가장 긴 130m 슬로프의 눈썰매장이 21일 개장했다. 눈썰매장 아래쪽으로 전국대학생 눈조각 대회 등 다양한 눈축제 행사도 함께 진행되므로 일정을 챙겨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8,000원(성인/어린이/청소년 동일요금)이며 썰매대여료는 무료이다.

이밖에 도심 속 이색적인 눈썰매장도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로 탁트인 면적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았던 야외 수영장을 겨울엔 64m 눈썰매 슬로프로 탈바꿈해 16일(금) 개장하였다.

클럽회원이나 호텔투숙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클럽회원은 무료, 회원동반입장은 50%~15% 할인, 비회원의 경우는 성인은 주말 45,000원, 주중 25,000, 어린이의 경우 주말 30,000원, 주중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과천시 서울랜드내에도 크리스마스전후로 개장할 예정이며,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코스를 선보이며 맞춤형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현재 12개의 스케이트장이 운영중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가로 30m, 세로 60m의 국제규격을 갖춘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까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폭발적인 호응 속에 운영 내년 2월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8년째 손님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제 서울광장의 겨울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운영되고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1시간 더 연장하여 운영되므로 도심 속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겨울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입장료와 대여료를 합해 1,000원이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광장에는 1,800㎡의 스케이트장과 54㎡의 얼음썰매장이 지난 17일 개장하였다. 휴게실과 매점, 보관함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며 특히 노을공원에 눈썰매장과 함께 이용이 가능해 어린이들의 인기가 많은 곳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시간당 1,000원, 대여료도 1,000원이다.

지난해 오픈 해 큰 호응을 얻은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장도 가볼만 한 곳이다. 오감을 만족하는 복합생활공간에 스케이트장까지 더해져 더욱 볼거리가 많아졌다. 이외에도 인근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은 넓은 면적과 편리한 접근성, 풍부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계절 항상 열리는 스케이트장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교실 등 다양한 방학특강을 준비한다. 일정 등을 잘 챙겨 수강하면 방학동안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1년내내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으로는 롯데월드 실내아이스링크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장,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장, 동천 빙상경기장, 목동 아이스링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있다.

그랜드 하얏트서울과 워커힐 호텔 등에서도 스케이트장이 개장하므로 분위기 있는 스케이팅을 꿈꾼다면 개장시간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가장 차가운 눈과 얼음이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바라며 도심 속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 등에서 가족과 연인과 신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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