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청년도약계좌 도입 1년 “청년, 금융을 이야기하다”
청년도약계좌 2년 이상 가입 시 부분 인출도 할 수 있고, 신용 점수가 올라갑니다!
(800만원 이상 납입 시, 4분기 예정)
앞으로 또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Q. 청년도약계좌 1년 동안 성과는 어떤가요?
A. 총 133만명이 가입했습니다.
요건 충족 청년 5명 중 1명이 가입한 것으로 현재까지 90%의 높은 가입 유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청년들의 인식과 건의사항을 수렴해서 더 좋아집니다!
1. 신용점수 추가 가점 부여
2. 원스톱 청년금융 컨설팅센터 구축
3. 부분인출서비스 도입
4. 앱 UX 개선 및 ‘도약이’ 멤버십 강화
① 2년 이상 가입+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개인신용평가점수 최소 5~10점 추가 부여(NICE, КСВ 기준)
*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가점 반영 예정
“금융이력 부족으로 신용도가 낮게 평가되는 청년층의 신용 형성에 도움 될 것 같아요!”
② 원스톱 청년금융 컨설팅센터 구축(연내)
Ⅴ 전문가의 자산·부채 컨설팅 서비스, 금융강좌나 자산관리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금융콘텐츠 제공
Ⅴ 오프라인 센터 5개소, 웹사이트 운영
③ 2년 이상 가입자 대상 부분인출서비스 도입
Ⅴ 누적 납입액의 최대 40% 이내로 부분인출 가능
Ⅴ 부분인출금액에 대한 이자, 이자소득세 부과 및 정부기여금 지급 기준은 중도해지한 경우와 동일
④ 앱 UX 개선 및 ‘도약이’ 멤버십 강화
Ⅴ 은행 앱에서 청년도약계좌 관련 필수정보를 더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UX 개선(유도)
Ⅴ 청년도약계좌 SNS 개설, 가입자 대상 프로그램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