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성용 기자 |제 27차 한국교회 회복운동이 양평 힐링기도원에서 은혜의 성회로 사작되었다. 김록이 실사원(그레이스 실천사역원장)목사는 추석성회로 열린 이번 컴퍼런스에 참석자들에게 이 시대를 진단하며 한국교화 회복을 위해 기도하게 하였고,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전하는 컨퍼런스로 열었다.

이날 김록이 목사 그레이스 실천사역원장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한국교회 영적대각성운동을 위해 실사원(그레이스 실천사역원)을 세워 한국교회 갱신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바로세워가기에 온 힘을 다 쏟아 왔다.

김록이(실사원)원장은 이날 참석한 성도들에게 이번 집회를 통해 찬양과 기도속에 인생의 무거운 짐을 다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영적인 쉼을 얻게 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되는 자유함 컨퍼런스를 통해, 바울의 3분법으로 자신들의 영.혼.육의 잘못된 부분들을 분별하도록 ‘영의 사람’의 제목으로 듣고 떠나라. 옛사람 그리고 새사람. 자아를 깨는 법. 그리고 영의 사람이 무엇인지를 영의 사람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특히 영혼육중 혼이 잘못된 환경에 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곳에서 듣고 떠나라 로 열정적인 영성가로써 설교를 했다.

이날 추석 명절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힐링기도원에 참석한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구했고, 김 목사는 성령의 기름부으심 집회를 기도로 준비했다.

실사원 찬양의 리더와 스탭들은 기도와 일어나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닫혀 있는 하늘문을 열었고, 무거운 짐. 눌렸던 웅어리진 마음을 열어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집회 처음 시작부터 드려지는 온몸으로 드리는 찬양(워쉽 프레이스)이었다.

함께 열어가는 찬양의 예배는 아이스브렉 그 이상이었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시작이었다. 특히 이곳에는 실사원 회원들의 준비된 열정적 영성의 찬양은 하늘문을 열었고, 닫여 있는 마음의 문을 열었다.

오늘도 저녁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열어가실까? 기대를 가지며 본 기자는 오늘 저녁의 집회도 변함없이 찬양으로 시작. 영의 통로 란 제목으로 영의 통로란 무엇인가? 영의 통로란(지정의)를 열어라. 마음의 눈을 열어라. 성령안에서 홀로 있기. 영의 통로를 여는 4가지 훈련에 대해 전했다.

김록이 목사는, 계속해서 영의 깊은 세계에 대해서 전한다. 영의 세계 원리에 대해, 영의 세계를 주관하시는 환경의 주관자는 누구인가? 창조자. 주관자에 대해 알게 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알게 하며 나를 지배하는 세계를 알게 하며, 이 세상을 이기는 원리에 대하여 전한다.

끝으로 음성 듣기 중요성 인식에 대해 전한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 듣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한다.

1강 ‘영의 사람’ 을 시작으로 김록이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 위한 5 단계 훈련을 제시했다. 영의 사람 첫 단계로, 자신을 깨트림이 필요함을 전했다.

내가 깨어지고 부서지고 두 번째 단계인 영의 통로를 알게 하며, 3번째 단계 영의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영의 세계)를 설명하면서 4번째 단계인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됨을 전하며, 음성듣기 중요한 인식을 가지게 했고, 마지막 단계인 승리자로서의 자유인에 대해 전했다.

김록이 목사의 영의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5 단계의 결론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함(freedom, liberty)이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시는 힐링(wheeling)의 시간이었다.

추석성회/컨퍼런스로 이곳(힐링기도원)에서 열린 기도회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했고, 이번 집회로, 1907년 평양대각성운동운동을 다시금 기억하며 양평에서 열어가는 한국교회영적대각성이 되었다.

본 기자는 추석성회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본 성회는, 영적대각성운동으로 참석자들에게 영의 사람이 되어 영의 사람이 걸어갈 길(통로)을 걷게했고, 영의세계를 바라보며 세상을 이기는 원리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십자가의 군병. 사역자로 세워갔다.

이번 컨퍼런스, 영적각성운동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케하는 컨퍼런스였다.

이곳에 참석한 분들은 영적 승리자의 길을 걸어가는 시간이었고, 열정의 찬양과 함께 말씀안에서 은혜받으며, 승리자의 길을 향해 말씀안에서 인도함을 받으며 나가고 있었다. 열정적인 영성가로 세움받는 훈련의 장이었다.

열정은 힘이다. 힘은 오늘과 같은 찬양과 기도로 집중할 때 나온다. 결국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때 메여 있는 그 무엇으로부터 자유함을 받은 것이다. 승리는 죄와 사망 권세에서 벗어날 때 부터이다. 이기게 하시는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 승리한 것이다. 오늘 이곳에 모인 분들은 추석 명절에 이곳 힐링기도원으로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며, 이분들은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되어가는, 영화되어 가는 사람이었다.

결국 예배를 통해 이들에게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주시며 말씀 하셨고, 이곳에 모인이들에게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케 하셨다. 하나님께 말씀 안에서 집중한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예배안에 집중케 하며,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했고, 이곳의 예배자들은 한 마디로 영성에 사로잡인 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