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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곤충학자가 온라인으로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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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체험교실 열어 '나비 표본 제작 방법' 등 소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8월 22일 ‘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나수미 곤충생태학자가 나비 표본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곤충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 회원은 8월 10일 오전 11시, 일반 회원은 8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만 5천 원이다.


이남숙 박물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곤충학자의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서 곤충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다룰 ‘나비 표본 제작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박물관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8월 21일 오전 10∼11시 ‘조류에 대한 기본교육과 쌍안경 조작 실습’, 같은 날 오후 2∼3시 ‘프레파라트 제작과 현미경 조작 실습’ 교실도 연다.


수강료는 각 2만 원이며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에게 쌍안경과 현미경을 빌려준 뒤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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