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9.13 (월)

  • 구름조금동두천 19.0℃
  • 구름많음강릉 21.4℃
  • 구름많음서울 22.3℃
  • 흐림대전 22.4℃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3.4℃
  • 흐림고창 20.6℃
  • 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21.2℃
  • 흐림금산 21.1℃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3.6℃
기상청 제공

스포츠

경기도,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취소

URL복사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확산의 조기 진정을 위해 취소 결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경기도가 도내 4대 종합체육대회 중 하나인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파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수도권 집단감염 지속세의 여파로 5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를 10월로 연기하면서 나머지 종합체육대회 전체 일정을 하반기로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


당초 도와 파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인원만 참석하는 온라인 개회식과 무관중 경기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 지속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연장에 따라 최종적으로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연속 개최되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조기 진정과 도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10월에 열릴 예정인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추후 백신접종 추이와 코로나19 진정 상황 등을 고려해 8~9월 중 개최 여부를 최종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매년 31개 시 · 군 전문체육선수와 생활체육동호인 3만8천여 명이 참여하는 도 대표 체육대회로 도민 화합과 스포츠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구시, 민간주도형 기업육성사업으로 섬유업계 코로나19 극복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는 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년간 지역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약 8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을 지원했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섬유기업의 기술개발역량을 높임여 미래 산업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해 대구를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참여기업에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전시회 참가 등 제품 개발에서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했다.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기술주도형기업(송이실업, 청운통상, 수텍스, 대웅에프엔티), 시장성장형기업(라지, 수에코신소재, 이노컴, 비에스지), 동반성장형기업(해원통상,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 등 10개 기업이다. 대일 수출규제, 코로나 팬데믹 등 섬유산업에 불어 닥친 전 세계적인 위기로 지역의 섬유산업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2020년 지역 섬유산업은 2019년 대비 매출이 30.5% 감소했고, 수출 43.8%, 고용은 5.3% 감소로 거의 모든 지표가 하락했다. 실제로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