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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경로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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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어드림! 6년을 책임지는 직업계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산업구조 다변화 시대에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 취업 후에도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입학-취업-후학습 6년을 지원하는「꿈★이어드림!!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경로지원 사업」을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추진한다.


「꿈★이어드림!!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경로지원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 70교, 마이스터고 4교) 졸업생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 이직·취업역량 재정비 컨설팅, 선취업 후학습 정보 안내 및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졸청년 친화 정책·혜택 등 정보를 제공하고 고졸자 후속 관리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통하여 취업역량 재정비·이직 지원 컨설팅, 선취업 후학습 안내 및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하여, 직업계고 졸업생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회인으로의 안착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취업지원센터 역할 확대 및 졸업생 지원 거점학교 구축 운영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진학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통한 이력 관리 △취업역량 재정비 및 AI비대면 채용 대비 지원 △선취업 후학습 정보 안내 및 상담 지원을 중점 과제로 정하여 추진한다.


직업계고 졸업생 성장 경로 지원을 위하여 고졸 청년 취업에 힘쓰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가칭)‘서울형 고졸자 후속 관리 거점학교’(4교 선정 ※2021.10월 예정)를 구축한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성동공고 내 창조관 6층 위치)와 거점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직업계고 졸업생을 NCS직군별, 지역별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직업계고 졸업생(졸업 후 3년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운영하며 취업·이직·진학 등 3년간 체계적 성장 경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고졸 취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더불어 취업지원센터 내에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충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지원한다.


졸업 후 미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졸업생에게는 개인별 상황(전공, 경력, 이직 희망 사유 등) 진단을 통하여 재취업 프로그램 연계, AI비대면 면접 준비 등 변화된 채용 환경에 대비하고 이직 후 안착 지원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직업계고 교사와 교육청 내·외부 전문가 등로 구성된 ‘(가칭)직업계고 선취업 후학습 지원단’을 운영한다. 직업계고 졸업생의 전공 NCS직군별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졸업생이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입 지원시 적극 지원한다. 또한 일학습병행제, 기술인재 국비유학 등 직무 분야 고숙련 기술, 실무경력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선취업 후학습 관련 다양한 정보를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실무 분야 전문가를 꿈꾸며 직업계고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직업교육과 진로·적성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을 연계함에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이력 관리와 고졸자가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 등을 계속하여 학습·일·삶이 조화로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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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속에서도 시민 서비스를 통해 일궈낸 도서관 서비스 성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호 기자 | 서울특별시가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1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 제공을 위해 매년 도서관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진단해 오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되었는데, 2020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 건립, 사서 확보, 자료 확충과 이용 등 대시민 독서환경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공도서관 정책 부문 '지자체 선정 기준'은 봉사 대상 인구 수와 관련된 4개 지표를 100점 환산하여 평가한다. 서울시에 속한 공공도서관들의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 사서1인당 봉사대상 인구수, 1인당 자료구입비, 1인당 대출권수 실적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2020년 기준, 서울시는 공공도서관 188개관(전국 2위)으로 1관당 봉사대상 인구 51,428명(전국 평균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