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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식창업 '청와삼대칼국수', 19일 2015 마지막 창업설명회 개최 - 청와삼대칼국수



브랜드 경쟁력 소개와 함께 2016년 창업시장 분석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 예비창업자들 주목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가 2015년도 마지막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2월 19일(토) 낮 12시에 진행되는 창업설명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서울 북한산 본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2016년 창업시장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창업설명회 달리 시식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창업설명회로 진행한다는 게 특징이다. 특화된 대표 메뉴를 시식하면서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막막하고 답답했던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따라서 창업설명회에 참석을 하면, 브랜드의 성공경쟁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창업정보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청와삼대칼국수'의 시식과 함께하는 창업설명회는 사전 예약한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청와대에서 3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이 개발한 칼국수, 보쌈, 족발 등 대표메뉴를 선보이며 기존 외식업체와 맛과 품질에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중적인 메뉴, 특수성이 높은 메뉴이기 때문에 계절을 타지 않는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청와삼대칼국수'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수익성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인지도 및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맛과 품질 부분에서 경쟁우위를 확보, 수준 높은 요즘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본사는 성공키워드인 맛과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주 메뉴의 핵심 재료가 본사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맛을 낼 수 있으며 3일간의 매뉴얼 교육만 수료하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갖추고 있고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가맹점주는 영업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식당·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본사에서 육수, 김치의 맛, 완제품 족발까지 책임을 지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만 가지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일례로 스팀컨벡션 오븐만 이용하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족발이 완성된다. 자칫 손맛이 탈 수 있는 족발의 맛을 균일화시켰고 가맹점주의 인건비 부담도 연간 2∼4천만 원까지 줄여줄 수 있는 획기적인 조리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2015년 마지막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청와삼대칼국수'의 성공경쟁력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정적인 매출과 운영의 편의성,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청와삼대칼국수' 창업설명회는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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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주석, '제31차 APEC 지도자회의'서 '아태 협력 구도' 구축 제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리마=신화통신) '제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진행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회의에 참석해 '시대적 책임을 함께 지고 아시아·태평양 발전을 촉진하자'라는 제목의 중요 연설을 했다. 시 주석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 개방적이고 융합적인 아시아·태평양 협력 구도를 구축하자. 다자주의와 개방형 경제라는 큰 방향을 견지하며 세계무역기구(WTO)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 일체화와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 추진에 주력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산업사슬·공급사슬을 지켜나가자. 중국은 개방을 통한 개혁 추진을 견지하며 주동적으로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 규칙과 연계하고 자주적 개방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다. 중국은 각 관련 측과 함께 디지털 및 녹색 분야의 무역 협정을 탐색·협상하고 세계를 향한 고표준 자유무역구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고자 한다. 둘째, 녹색 혁신의 아시아·태평양 성장 동력을 육성하자.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