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2.1℃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9℃
  • 구름조금거제 9.8℃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광진구, 명절 대비 전통시장‧ 고시원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URL복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광진구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상인과 고시원 거주자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8,400개를 배부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확진자 발생이 급증한 가운데 추석 시장 장보기와 귀향길 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통한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마련되었다.


전통시장에는 명절맞이로 바쁜 상인들이 선별진료소 방문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관내 8개 골목형 전통시장과 7개 건물형 전통시장 792개 점포에 3,168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했다.


자가검사키트는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집단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시장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안심하고 장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고시원 거주자들이 직장이나 공부에 얽매이지 않고 간편하게 선제 검사를 실시해 고시원 내 집단감염을 차단하고 안전한 귀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관내 174개소 고시원 거주자에게 5,232개의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했다.


자가검사키트를 건네받은 한 고시원 거주자는 “서울에 확진자가 많아 부모님이 걱정하셨는데 마음 편히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시기에 명절 이동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어 추석 전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하게 되었다”라며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이동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명절에도 동서울터미널 임시선별진료소가 매일 운영되니 귀향길과 귀경길에 적극 검사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적극적인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으로 구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며 “구민여러분도 백신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전국 최초로 자가격리자 중 확진자 동거가족과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하여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라북도전주장학숙, 전주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손편지 및 응원선물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전라북도전주장학숙(관장 김귀자)은 입사생 및 직원이 함께 준비한 감사편지(손편지 및 롤링페이퍼) 및 응원선물(핫팩, 피로회복제, 귤 등)을 전주시 무료 선별진료소 2곳(덕진,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땀흘리며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함과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활동을 추진한 채정수(자율회 회장) 입사생은 “보이지 않는 의료진분들의 희생이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기회로 선별진료소 의료진분들에게 손편지 및 응원선물을 전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과 좋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별진료소 의료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문해주신 전주장학숙 입사생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받은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매년 영아원 후원, 자연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