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1.30 (화)

  • 흐림동두천 5.8℃
  • 흐림강릉 10.7℃
  • 서울 6.8℃
  • 대전 5.7℃
  • 흐림대구 3.7℃
  • 흐림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1.7℃
  • 흐림고창 11.4℃
  • 제주 14.7℃
  • 흐림강화 7.8℃
  • 흐림보은 2.0℃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1.9℃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성동구, 코로나 확산 대비 발빠른 방역 대책 마련 총력

URL복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코로나19 방역의 선도적인 정책을 연달아 내놓고 있는 서울 성동구가 이달 24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지원체제 강화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방역대책 강구에 나섰다.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각 국(소)장 및 공단과 문화재단, 미래일자리주식회사의 산하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영상회의는 추석 이후 성동구 평균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2배 이상 급증한다는 높은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구 및 산하기관의 방역대책을 사전 점검하여 만일의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민 안전을 위한 방역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확진자 이송, 자가격리 관리, 역학조사 운영 등 주요 조치 사항들에 대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책 마련을 주요 현안으로 삼았다.


우선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자 전담모니터링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급증하는 확진자로 이송 대기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를 대비해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심리적, 물리적인 여러 요소들에 대한 조치 방안도 강구하고 원활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 연장 여부도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자가격리가 2천 명 이상 발생 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여유가 있는 자치구와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추가 병상도 적극 확보하는 방안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체육 등 각종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더불어 현장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때까지 경각심을 갖고 방역 관리체계 강화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 모바일 전자명부와 코로나19 검사 실시간 대기안내시스템 도입과 필수노동자 지원 등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추진의 원동력이 코로나19로부터 구민안전 지키기에서 비롯된 만큼 앞으로도 발빠른 행보로 구민들의 안전과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년 반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계신 구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방역에 참여하고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면밀한 방역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소상공인 지원하는‘세종원팀’지자체 최초 출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 원팀(One Team)’을 구성했다. 세종원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공·사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민·관 협력 단체다. 30일 대통령기록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장, 한국개발연구원장외 5곳 국책연구기관원장, KT ESG경영추진실장, LH세종특별본부장,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으며, 세종원팀 소개, 축사·축하 세레모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원팀은 정부부처 13곳, 지자체 3곳, 국책연구기관 16곳, 공·사기업 7곳, 비영리기관 7곳, 소상공인 식당 15곳이 함께 소상공인 식당 15곳에서 도시락을 주문해 판매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더불어 기관별로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운영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기관이 자체 생산한 후원물품으로 ‘응원 꾸러미’를 제작·기부한다. 시는 세종원팀 구성으로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