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5.0℃
  • 흐림강릉 18.4℃
  • 흐림서울 17.1℃
  • 흐림대전 16.9℃
  • 구름많음대구 16.5℃
  • 맑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7.8℃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7.0℃
  • 구름조금제주 20.7℃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5.1℃
  • 흐림금산 14.7℃
  • 구름조금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14.4℃
  • 구름조금거제 16.9℃
기상청 제공

스포츠

베스티 출신 정유지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관객 여러분께 감사”

URL복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막공 소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그룹 베스티 출신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공연에 대한소감을 밝혔다.


​정유지는 1일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중단되는 공연들도 많았고, 배우들 중에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언제 공연이 중단될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매일이 막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이렇게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건 기적 같습니다”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


끝으로 정유지는 “처음엔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던 역할이었습니다”라며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보러 와주셔서 힘찬 박수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앞서 정유지는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프랑스 시민들을 거리로 이끄는 마그리드 아르노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누비며 마그리드 아르노를 매력적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앞서 ‘드림걸즈’(2015), ‘노트르담 드 파리’(2018), ‘안나 카레니나’(2019), ‘광주’(2020)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던 만큼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역시 독보적 존재감과 가창력,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 가능성을 증명해보이기까지 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작품으로, 지난 7월 13일 개막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군산시, 새만금산단 차세대 태양전지 제조기업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제조공장 건립을 위해 ㈜유니테스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강임준 군산시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유니테스트는 66,000㎡규모의 새만금 국가산단 부지에 총 1,213억원을 투자해 신규직원 300여명을 고용,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1세대의 실리콘 태양전지나 2세대 박막태양전지에 비해 발전효율도 높고, 제조단가도 기존 태양전지에 비해 20~30% 수준의 절감이 가능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이나 차량일체형 태양광발전(VIPV)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다.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 소재 중견기업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