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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서울시교육청,기후 위기 대비, 먹거리 생태전환교육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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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과 기후를 생각하는 학교 먹거리 교육 포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후 위기와 위드 코로나 시대, 친환경 무상급식 1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의 목표와 취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생태전환과 기후를 생각하는 학교의 먹거리교육 포럼’을 11월 12일에 서울교육 유튜브(YouTube)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먹거리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는 반성적 성찰을 통해 학교급식이 갖는 교육적 기능, 즉 먹거리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다. 따라서 인간의 건강, 생태계의 건강, 기후 위기 완화를 고려하는 학교의 먹거리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오전은 국제포럼으로 진행되고 오후는 국내 포럼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생태계의 보전과 생물 다양성의 복원을 위하여 먹거리 생태전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전문가, 학자,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패널로 참석한다.


기조연설은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이 맡아 ′생명・평화・공경: 생명살림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이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세션1은 정건화(한신대 경제학과 교수)가 ′생태적 상상력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패널 조희연(서울특별시교육감), 질리언(저드슨 시몬프레이저 대학 교수/캐나다), 미리언(비엘라 지구헌장 사무국장/코스타리카)과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2는 이재영(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가 패널 엠마 핀(지구의 친구들 협력연구자/미국), 토모코(아라카와 아시아농촌연구소 디렉터/일본), 김유익(신향촌건설운동 활동가/중국)과′세계의 농업과 지속가능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3은 한윤정(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학교급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에 대하여 패널 김흥주(원광대 사회복지학 교수)′, 조길예(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 이의철(작업환경의학 전문의)가 토론에 참여한다.


세션4에서는 ′그린(GREEN)급식 학생 공론장′이 열리는데, 신지혜(서울대 대학원 비전임교수)가 그린(GREEN)급식에 대해 발제하고, 배성호(송중초 교사)가 ‘학생행동 365’학생(20명),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열띤 토론장을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포럼을 통해 토론과정에서 나오는 의미 있는 메시지는, 기후를 생각하는 학교의 먹거리교육 정책에 큰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생태전환 급식 정책추진에 용기를 내어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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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의 1호 수소 충전소 구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전주시 평화동에 착공에 들어가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대는 물론 도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30일(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의 1호 수소충전소인 전주 평화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전주시 평화동 버스차고지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환경부 김승희 대기환경정책관, 전주시 김승수 시장,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 코하이젠(주) 이경실 대표,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사의 코하이젠(주) 주주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는 민간 특수목적법인인 코하이젠(주)이 국비 42억 원, 민간부담 38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코하이젠(KOHYGEN, KOrea HYdrogen Green Energy Network)은 지난 3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위해 설립된 특수 목적 법인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 주주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는 코하이젠 창립 이후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이로써 전북도의 수소차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해 수소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