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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노원구, 길 위에서 예술을 만난다? 2021 힐링 거리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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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노원구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21 힐링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구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아파트 단지 앞, 전통시장, 근린공원 등 일상적 공간으로 노원구 대표 명소에서 진행하는 노원명소 예술극장과 19개 동 구석구석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예술극장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노원명소 예술극장은 일요일인 21일과 28일 개최한다. 21일 ‘석계역 문화공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6개의 거리예술단체의 공연이, ‘당현천 바닥분수’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4개 단체의 공연이 진행된다.


△ 그림을 그리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는 드로잉 서커스 공연, △ 사물놀이를 이용한 관객 참여형 공연, △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연주, △ 흑백영화와 함께 즐기는 OST 연주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8일 공연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화랑대 경춘선 철도공원’에서 열린다. 공원 내 마련된 4개의 무대(아바타 트리, 화랑대 역사, 나무 데크, 열차 플랫폼)에서 진행해 구민들은 원하는 시간대의 공연을 골라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 사물놀이로 즐기는 전래놀이와 전래동요, △ 3m가 넘는 대형 인형들의 퍼레이드, △ 종이컵을 이용한 1인 인형극, △ 감성 서커스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19개 동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예술극장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대규모 문화 행사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여러 차례 진행하는 소규모 거리공연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공원에서 1시간~1시간 30분가량 이어지며 스탠딩 코미디, 저글링, 비눗방울 쇼 등 다양한 장르로 주민들과 만난다. 참여하는 예술 단체와 프로그램은 다양성을 위해 동 마다 다르게 구성했다.


현재 13개의 동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20일 토요일까지 월계3동, 상계8동, 상계10동 등 6개 동에서 추가로 공연할 계획이다.


거리예술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하며,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크고 작은 거리 공연을 준비했다”며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일상 속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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