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1.30 (화)

  • 흐림동두천 6.8℃
  • 흐림강릉 10.9℃
  • 흐림서울 8.6℃
  • 대전 9.6℃
  • 대구 7.8℃
  • 울산 11.9℃
  • 광주 10.4℃
  • 흐림부산 13.3℃
  • 흐림고창 10.0℃
  • 제주 14.1℃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서울시, 스마트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2차모집 2만명 달성…1만명 자가관리 시작

URL복사

안심도시 구현 위한 오세훈 시장 공약 '온서울 건강온' 선착순 5만명 3회차 모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자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을 위한 1차 모집에서 1만 명이 조기 마감된 데 이어, 22일 2차 모집도 2만여 명이 당일 마감돼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이번 2차 모집은 11월 22일 10시에 개시, 오후 7시 20까지 2만 138명이 신청해 약 9시간 만에 목표치를 달성하며 조기 마감됐다.


신청자 연령대는 30대가 6,38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가 5,809명, 20대 4,278명, 50대 2,803명 순이다. 여성이 13,266명이고, 남성은 6,872명이다.


'온서울 건강온'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다. 스마트밴드(서울온밴드)와 모바일앱(온서울 건강온)을 통해 운동량, 소모 칼로리, 심박수와 같은 데이터 확인뿐만 아니라 건강 목표를 세운 후, 건강관련 정보, 목표를 달성하면 건강온 포인트를 제공받는 등 스스로 건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필요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온서울 건강온 홈페이지에서 시범사업 참여자 5만 명을 3차에 걸쳐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1, 2차 모집은 마감됐고, 3차 모집은 12월 6일 10시 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차 모집 참여자에게는 건강 활동 측정을 위한 ‘서울온밴드’가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되며, 수령 즉시 ‘온서울 건강온’ 앱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밴드는 사업종료 후 반납이 원칙이다.(8개월 간 대여)


특히, 1차 모집(11.1)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현재 서울온 밴드와 온서울 건강온 앱을 활용해 건강목표를 세우고, 걷기활동, 식단분석 등을 통해 건강온 포인트를 획득하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시는 밴드와 앱을 통해 걸음수 랭킹, 건강정보 등 새로운 서비스와 전화, 카카오톡 알림, 알람 등 부가기능도 서비스 중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콘텐츠 개발로 참여자의 건강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온서울 건강온' 참여자 모집이 1, 2차 모두 조기 마감되어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참여자들이 적극 건강활동을 하고 있어 건강관리 실천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시민들이 '온서울 건강온'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를 더 쉽게,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선미 심리상담사의 “생생한 분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그들이 뭘 보고 있는지 어른들은 질문해 본적이 있는가? “에이~ 이 그룹은 너무 에너지가 없어 보여요.” 2년 전,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유튜브 교육에서 걸그룹들 퍼포먼스 영상을 분석한 9살 남자아이가 99억 예산을 들여 데뷔시켰다는 걸그룹 퍼포먼스를 보고 한 말이다. 10년 넘게 진행한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들과 함께 자라난 요즘 아이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고 있는 것일까? 국민 프로듀서 시대가 열리면서 시청자들은 광속도로 탈락시킬 출연자들의 특징을 말로 표현하진 못해도 눈으로는 순식간에 발견하고 거르고 있다. 이렇게 진화한 대중문화 소비 주체들이 보고 있는 아주 디테일한 세부사항들~ 연습생들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너와 기획사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을 보면서 트레이닝 과정에서 유난히 연습생들을 깎아 내리거나 깔아 뭉개는 듯한 트레이너들의 말과 행동이 거슬릴 때가 있었는데~ 그 이면에는 본인이 스타로 뜨고 싶었던 잠재적인 욕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트레이너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소속사에서는 이런 욕망을 가진 트레이너가 연습생들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민감하게 관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