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월영교 일원(성곡동 산 225-4)에서 ‘월영교 노래비 제막식’이 5일 열렸다.
안동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기리기 위해 재경안동향우회에서 설치한 월영교 노래비는 너비 약 2.1m, 높이 1.3m 규모의 자연석으로 노래 ‘월영교’(김병걸 작사, 김인철 작곡, 권승 노래)의 가사가 음각돼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안동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월영교 일원(성곡동 산 225-4)에서 ‘월영교 노래비 제막식’이 5일 열렸다.
안동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기리기 위해 재경안동향우회에서 설치한 월영교 노래비는 너비 약 2.1m, 높이 1.3m 규모의 자연석으로 노래 ‘월영교’(김병걸 작사, 김인철 작곡, 권승 노래)의 가사가 음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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