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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령친화도시 금천구, 어르신 주거-복지-의료 원스톱 고령자복지주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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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13단지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호 기자 | 금천구는 11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독산13단지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 복합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은 금천구 독산13단지 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2,4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독산1동 주민센터 민원분소, 2층~3층은 보건지소, 4층~5층은 데이케어센터, 6층~7층은 수요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는 복지시설(주민센터, 보건지소, 데이케어센터) 건립비를 분담하고 복지시설 운영·관리 업무, 인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LH공사는 사업부지 제공, 주택 건립비를 분담하게 되며, 전반적인 공사설계 및 건설, 주택 운영·관리를 맡아 수행하게 된다.


금천구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을 지원하여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본 사업은 지난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2022년 2월 착공을 비롯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10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산13단지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라며, “주거·복지·의료 복합시설인 고령자복지주택은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주거와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민을 해결하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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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먹는물 안전관리 강화로 도민 물 복지 실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노후주택의 녹슨 옥내급수관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2년부터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옥내 급수관이란 각 가정의 수도계량기에서 건물 내 설치된 수도꼭지 직전까지의 급수관으로 급수사용자가 관리하는 급수관을 말한다. 그간 옥내 급수관은 건물 소유주가 관리해야 했지만 관리 소홀,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정비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로 인해 녹물 발생 등 수질저하의 원인이 돼왔다. 이에 전북도는 내년부터 노후 옥내 급수관 사업을 추진한다. ‘22년에는 4개 시군, 560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418세대의 노후관 개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5~60% 중 ’아연도강관 재질‘ 옥내급수관을 사용하는 주택, 2000년 이전 준공 주택 등이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95%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절차는 신청인이 옥내 노후관 개량사업 신청을 하면 시군 상수도 부서의 승인과정을 거쳐 신청인이 시공한 후 사업비를 정산‧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가정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