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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 새해 더 화려한 작품으로 관객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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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씨네스테이지’ 연간 공연 목록(라인업) 공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공연 예술계의 최신 경향, ‘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주제로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19년부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가 새해 더 화려하고 진귀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새로운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총 12개의 다채로운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 상영 예정인 오페라 작품은 총 4편으로, 1월에는 ‘대장간의 합창’, ‘병사들의 합창’ 등 익숙한 선율로 전 세계 오페라 애호가들의 사랑받고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가 올해 ‘씨네 스테이지’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4월엔 여색에 빠진 16세기 이탈리아 만투아의 한 공작이 자신의 광대 리골레토의 딸 질다를 유혹하면서 생기는 비극,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상영된다.


7월에는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세계를 뒤흔든 미국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에 의해 동화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가 화려한 시각 효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에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이 펼쳐질 예정으로, 주연을 맡은 알바니아 출생의 에르모넬라 야호는 기품을 뿜어내며 푸치니의 진수를 선보인다.


뮤지컬 작품은 총 3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2월에는 미셸 쇤베르그의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2019년 영국 런던 길거드 극장 공연 실황으로 상영된다.


5월에는 '오페라의 유령' 속편으로 알려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즈'가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편에서 팬텀이 파리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사라진 지 10년 후의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로 시공간을 옮겨 '오페라의 유령'의 뒷이야기를 이어간다.


11월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꼽히는 '십계'가 상영된다. 프랑스 뮤지컬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T11’무대를 활용하고 초연 배우(오리지널 캐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의 뮤지컬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8월에는 지난해와 다르게 새로운 장르인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 볼거리 하면 떠오르는 ‘태양의 서커스’의 대표적인 쇼 7개의 핵심을 담고 있다.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 '슈렉'과 '나니아 연대기'의 앤드류 아담슨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공연장 객석에선 얻을 수 없는 다각적인 관점 및 완벽한 영화적 기술, 역동적이면서 서정적인 거대한 무대 장치, 아름다운 음악의 조화 등으로 관객들을 매혹한다.


마지막으로 발레 작품은 총 4편으로, 롤랑 프티의 모던발레 '젊은이와 죽음'과 '카르멘', 케네스 맥밀란의 드라마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마리우스 프티파의 고전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크리스토퍼 휠든의 모던발레 '겨울이야기'가 상영된다.


3월에 상영되는 안무가 롤랑 프티의 두 작품은 60년 경력의 발레 안무경력을 갖고 있는 프티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젊은이와 죽음'에서 주역을 맡은 무용수 니콜라이 리쉬의 연기력은 영화 '백야'의 발레리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와 견줄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르멘'에서는 그의 아내이자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인 클레어마리 오스타가 함께 출연해 최고의 조화를 빚어낸다.


6월에는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상영될 예정으로, 셰익스피어의 나라답게 오랜 연극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영국 로열발레단의 페데리코 보넬리와 로렌 컷버슨이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9월에는 마리우스 프티파의 고전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펼쳐진다. 2017년 영국 로열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마리아넬라 누네즈와 바딤 문타기로프의 돋보이는 연기가 관객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무용으로 각색한 크리스토퍼 휠든의 모던발레 '겨울이야기'가 상영된다. 에드워드 왓슨, 롤렌 컷버슨, 페데리코 보텔리 등 유명 무용수들이 총출동해 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2022년 씨네스테이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중구문화의전당 씨네스테이지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접종 증명·음성확인제(백신 패스) 전면 도입·운영, 철저한 시설 방역, 객석 거리두기, 이용객 전자출입 명부(QR코드), 발열 확인 등으로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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