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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자녀교육 고민해결을 위한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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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남부교육지원청은 자녀의 학습 지도 및 코칭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2021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11월 10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운영했다.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학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도 학습·정서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의 기본학력 향상을 지원하며 나아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학습회복 및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상담 내용 및 상담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내 3개 구(영등포, 구로, 금천구)별 심리상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사와 학부모의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대면, 비대면, 유선 혹은 학부모, 학생, 학부모-학생 동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특히 비대면 상담을 통해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격리 중인 학부모에게도 꾸준한 상담 회기를 지원하고자 했다.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운영 결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156명이 신청하여 개인당 5회기 내외의 상담 활동을 완료했다. 학부모 학습상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계자 사전 연수를 실시하여 상담 운영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했으며, 상담 기간 중에는 업무 협의 창구를 개설하여 상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조언과 전문가의 객관적인 방향제시가 좋았으며, 아이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조언을 받아 실제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었다” ,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고 아이의 장점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셔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으며, 상담을 진행한 상담사 역시 “양육과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상담 후기를 남겼다.


상담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 결과, 응답자 90%이상의 학부모들이 상담이 맞춤형으로 설계·진행되었고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비대면 상담 및 자녀 동반 상담 등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담 진행이 좋았다고 응답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상담 후기 분석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들에 대한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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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3주 연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세종특별자치시 내 사적모임이 종전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16일 24시 종료예정이었던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오는 17일 0시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확산 가속화(1월 말~2월 중 오미크론 우세종화 예상), 이달 말 설 연휴 등 재확산 우려가 상존하고, 4주간의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피로감 누적 등 거리두기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이다. 정부는 오미크론에 의한 확진자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 속도를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향후 거리두기 단계 등을 조정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한국과학기술원(KIST)은 앞서 코로나19 관련 강화조치에 있어 운영시간 제한이 사적모임 제한보다 효과적이라는 공동분석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거리두기 기간 중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4인에서 6인으로 소폭 완화하며, 식당·카페 이용 시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해 6인까지, 미접종자 1인은 단독 이용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