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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3년 만에 돌아온 어린이날, 온·오프라인 행사 풍성, ‘어린이날’도 일상회복! 동작구에서 맘껏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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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생활로 단절됐던 아이들의 마음 위로…공부방 리모델링 등 소외계층은 한 번 더 챙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동작구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자, 일상회복 가운데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어린이날 전후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어린이들은 ‘비대면 생활’의 여파를 직격으로 맞을 수밖에 없었다. 항상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때문에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바깥놀이에 단절과 제한이 컸다.


이에 구에서는 그간 제한됐던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연달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가족들과 어린이들에게 동작구가 건네는 작은 위로다.


먼저 코로나 확산으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이팝나무 꽃 축제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상도로 346-1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탠딩치어 ▲클래식앙상블 등의 문화공연과 ▲꽃길 포토존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사당솔밭도서관에서는 5월 6일 오후 3시 ‘솔밭어린이 책운동회’를 마련했다.


대상은 어린이 및 양육자 50여 명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도서관은 조용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구기호 2인3각 ▲책이름으로 이어달리기 ▲벽돌책 볼링 등 책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서 동작구 키움센터 거점2호(노량진로 10)에서는 ‘와글와글 키움 가족 놀이터’를 진행한다.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가족 단위 체험 ‘우리는 가족 히어로’를 제외하면 현장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키링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등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암벽등반 ▲모션프로젝터 등이 설치된 활동실에서 자유 놀이도 할 수 있다.


가족과 집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주민을 위해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5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11시까지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온라인 공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또 동작구형 실내놀이터인 ‘맘스하트카페’에서는 5월 4일부터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내 총 10곳의 맘스하트카페 중 8개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 소진 시에는 상품이 변경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 기간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굿네이버스와 협업하여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의 공부방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또 사례관리 아동가정 133가구에 부모와 함께 요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밀키트를 배부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했던 코로나 상황으로 당연했던 것들을 누리지 못한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컸다”며 “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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