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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규석 기장군수, 친환경농산물 보관창고 개보수 공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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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민규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12일 오후 3시경 개·보수 공사를 추진 중인 ‘기장군친환경농산물 보관창고’를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기장군친환경농산물 보관창고’(철마면 구칠리 313-3번지)는 지난 2010년12월 준공 이래 관내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과 농자재 등을 보관하는 마을의 공동창고로, 농산물의 품질 유지와 유통 지원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기장군은 지난해 6월 ‘기장군친환경농산물 보관창고’에 대한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 시 건축물의 기움 등이 확인됨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건축물의 부동침하(E등급)와 추가적인 지반침하 위험으로 건축물과 지반의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기장군은 지난 3월 1차 추경으로 총사업비 약 1억 6천만원을 확보해 건축물의 구조부재 내력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가 침하방지를 위한 지반보강 등 개·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5월 중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친환경농산물 보관창고 현장을 둘러본 후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개·보수공사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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