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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대전지방보훈청장, 장마철 폭우 대비 국립괴산호국원 안전점검

장마철 폭우 대비 국립괴산호국원 시설안전점검 및 직원격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7월 1일 괴산호국원을 방문하여 장마철 폭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 시 폭우대비를 통해 산사태·지반침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태풍·폭우 시 안전대책 등 묘역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황원채 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폭우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폭우 시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지방보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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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숨은 재산 찾아내 철저히 관리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동작구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자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구는 매년 공유재산 조사를 통해 관리실태를 점검해왔으며, 올해는 전문기관의 용역 등을 통해 정밀한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가 관리하는 토지 2,888필지, 건물 198동 등 공유재산 전체를 대상으로 사용 적정성을 점검해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구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는 구비 5천만 원을 추가 투입한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 일제 정비 ▲현장 방문 중심 전수조사 등 실시해 활용도가 높은 유휴재산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달까지 실태조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성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 공유재산 업무 경험이 있는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무단 점유 대상 토지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