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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광진구,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만 19세 이상 광진구 거주 발달장애인 대상, 8월 말까지 참여자 모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광진구가 ‘플랫폼형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의 발달장애인 참여자와 채용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2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이며, ‘공공서비스형’으로 작년 9월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가 자치구의 지역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신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랫폼형 발달장애인 일자리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가진 능력과 적성,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평생 일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자를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진구 거주 발달장애인이며, 8월 말까지 광진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광진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직업 평생 교육 수료를 받게 되고, 수료 후 3개월간 지역 유관 민간기업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취업교육은 ▲행정사무반(행정보조, 사무보조인 양성) ▲요양보호반(요양보호사 보조인력 양성) ▲친환경마케팅반(친환경 식음료 제조 및 판매분야 취업 및 창업) ▲유튜브 크리에이터반(유튜버, 예술가 양성) 등 4개 단과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구청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도 수시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진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02-455-1221)로 전화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하는 사업자에게는 발달장애인 현장교육(인턴) 3개월 채용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광진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전담인력 2명과 발달장애인 인턴 채용 시 적응을 돕기 위한 근로 지원인을 채용했다. 이들은 지역 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채용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함께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직무 내용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발달장애인은 1천여 명에 이르고 있으나 돌봄이 필요한 최중도 발달장애인 30%를 제외하면 절반 이상이 장애 정도에 적합한 교육이나 직업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고,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취업관리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육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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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동반자" 슬로건에 감추어진 불편한 진실 보험금 부지급 삼성생명 건수, 교보생명 불만족도 불명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은 2021년 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가장 많고,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1년 생명보험사 보험금 부지급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법 제730조에는 생명보험은 사망과 생존에 관한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자가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험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2021년 삼성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3669로, 교보생명은 부지급 불만족도가 0.59%로 1위를 차지했다. 교보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삼성생명 3699건, 라이나생명 1736건에 이어 1557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전체 생명보험 보험금 청구건수가 139만 7604건이고, 업계 평균 부지급률은 0.84%를 기록했다. 보험금 청구 상위 11개 생명보험사의 유형별 보험금 부지급률을 보면, 삼성생명은 CI보험(치명적보험)이 2.35%로 1위를 달성했다. 2021년 생명보험 보험금 부지급 사유를 보면, ‘고지의무위반’이 업계평균 1만2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고지의무위반은 삼성생명이 1548건으로 최다였고, 교보 927건, 라이나 900건이 뒤를 이었다. 이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2일